::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지역본부 > 통합지부게시판



 내가 생각하는 사회자유주의...

2009-08-02 10:10:57, Hit : 2792

작성자 : 사랑지기
 

홍경래는 1771년에 태어나 순조 12년에 죽은 인물이다..


 


영조 47년에 태어나 정조시대를 거친 후 조선왕조의 부패와 절망을 경험하고 왕조의 멸망을 직접행동에 옮긴 반역자였다..


 


당시 청나라는 "3대의 봄"이 끝나고 서구의 침략이 초읽기로 들어간 시점이기도 했다..


 


그의 난은 순조11년 12월 10일 부터 4월19일 정주성이 무너지기까지 약 5개월간의 일이다..


시작은 유랑인과 상인조직에 의해 시작되었으나 후에 농민들이 결합해 그와 함께 사라진 난이다..


 


홍경래는 정조시대가 행복했을까.. 문화시대란 그때.. 농민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을까..


정주성이 관군에 함락 되었을때 아무도 항복하지 않았다..


 


몰락한 양반 출신이지만 그도 그 시대의 지식인이였고 함께한 농민들은 자유인이였다..


 


갑오농민전쟁의 결정판인 우금치 전투는 1894년 10월부터 그 해12월2일 까지 일본 놈들과 싸운 전투였다..


그 후 마지막 동학군이 사라질때까지 학살은 계속되었다..


 


중국에서 돌아온 대원군이 동학군에게 연락를 한 건 정사 아닌 정사다..


일본놈과 6월 쿠테타를 이르켜 아들인 고종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은 그가 왜 그들에게 연락을 보낸 걸까..


 


그것이..


해월 최시형 선생이 반대한 것을 10월 총기포령으로 다시 봉기를 이끌게 된 이유가 아닐까..


 


그후 고종은 러시아 대사관에 가고.. 러,일전쟁의 대가로 대한제국은 사라지게 된다..


그 동안에도 동학군은 살아남아 러시아로 만주로,중국으로 퍼지거나 혹은 한반도에 남아 삶과 죽음의 투쟁을 계속하였다..


 


해월님은 민주주의를 알았을까.. 그 체제를 꿈꾸었을까...


 


인내천 사상에 묻어나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평등은 자유다. 그 자유로운 의식도 국가의 부름엔 호응하고


생명을 버렸다..


 


홍경래의 난속에 농민은 자유로운 세상을 찾아 국가에 대항한 인간이였다..


우금치의 동학 농민군은 국가를 위해,자신의 신념위해 자유를 버린 투사였다..


 


집권자가 국민을 보호하지 않아도 국민은 국가를 지킨다..


 


자유도 민주도, 평등도 생소한 그 시대에 우리의 조상은 그랬다..


 


유시민이 말하는 사회자유주의는 ...


동학군의 신념와 홍경래의 난에서 알게된 농민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이다..


 


이명박이 앞으로 알게될 사회자유주의는 몸으로 말하는 시민의식이다..


 


국가에 투자하고 스스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직까지 내가 느낀 사회자유주의다..

..............................................................................................................................

새로운 정치조직의 탄생을 보며 지난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여름 더위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삼팔공농부
명박이에게 미련을 가지는 것은 허망한 일이다.하루 빨리 끌어 내리는 일만 남았다.그것이 안 된다면 선거에 압승해서 무력화 시키야 한다.
시대 정신에 딱 맞는 투쟁은 승리할 수 있다.
2009-09-09
03:56:39

수정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