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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평군자료실 > 표명렬의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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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민간인을 쐈는데 훈장 상신이라니? <군대개혁에 바친 내 일생< 
 표명렬
5549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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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윗사람 잘못 만나면 대령도 지옥같은 군대생활인데 병사들이야<군대개혁에 바친 내일생> 
 표명렬
5694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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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기회는 항상 있다. 놓치고 있을 뿐이다.<군대개혁에 바친 내일생> 
 표명렬
5599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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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니 당장 보따리 싸!" <군대 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627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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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피묻은 군복을 끌어 안고 있는 아내<군애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5649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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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보안대 일이나 잘해해! 정훈교육은 내 책임이야! 
 표명렬
5766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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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폭풍의 계절’, 고래사랑싸움에 새우 등터지다<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909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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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내무생활에서의 하댓말 없애기<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679 2008-01-21
45
  26.내 평생 소원, 한으로만 남게될것인가?<군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5699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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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국민 돈 가지고 생색내는 '금일봉'<군대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6023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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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독재정권 문어지면 전쟁기념관 부서질 줄 알았는데<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623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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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장군 망신시키지 마시오!” <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859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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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남북이 협력하여 평화공원 만들자! <군개혁에 바친 내 일생> 
 표명렬
5862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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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아무리 D구릅 회장이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표명렬
5799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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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습관화 하자고 강조함이 기업교육의 중점이었다. 
 표명렬
5627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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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내가 CF 모델이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6020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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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그 피교육생 아내랑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표명렬
5666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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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나를 놀라게한 아내<군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550 2008-01-21
35
  36. 윤리의식이 윗사람의 힘이다<군대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5780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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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군개혁에 관심보이던 육사후배들 지금은 어찌되었을까?<군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5671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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