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평군자료실 > 표명렬의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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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훈육이 바뀌지 않으면 군개혁 없다. <개혁이 혁명보다어렵다 8회> 
 표명렬
6789 2007-10-31
72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마지막 회) 
 표명렬
5976 2007-10-31
71
  1.육사에 합격하다,(군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6707 2007-10-31
70
  2. 목이터져라 외친 "예! 1686번 표명렬 생도" <군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6902 2007-11-02
69
  3.팬티 한벌과 바꾼 목숨 <군 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6978 2007-11-06
68
  4. "귀관들 형편 없어!" <군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6120 2007-11-08
67
  5 "오빠 총이다!" < 군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5690 2007-11-10
66
  6. "귀관들은 국제신사다" <군 개혁에 바친 내 인생 6 > 
 표명렬
5985 2007-11-12
65
  7. 레슬링 대표 선수로 뽑히다 < 군 개혁에 바친 내 일생 7 > 
 표명렬
10600 2007-11-13
64
  8. 민족의식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노력 <군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5806 2007-11-22
63
  9. '민족'이 없는 사관생도 훈육 <군 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966 2007-12-01
62
  다시 듣고 싶은 이지상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 곡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표명렬
5889 2007-12-04
61
  10. 분재화 된 사고(思考) <군 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852 2007-12-06
60
  11. 불효 막급했던 젊은 날<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6108 2007-12-17
59
  12. 계란 한개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던 시절(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6029 2007-12-20
58
  13. 자존심 때문에 벽돌 깬 병사(군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784 2007-12-20
57
  14. 전사자 호주머니에서 빼낸 칼(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6123 2007-12-30
56
  15.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다.(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표명렬
5543 2008-01-05
55
  16 . 현대판 귀양살이 떠나다. <군대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5856 2008-01-14
54
  17. 삼청교육대에서 만난 그 사람 무사했을까? <군대개혁에 바친 내인생> 
 표명렬
6359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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