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평군자료실 > 표명렬의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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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없는 심리전 
 표명렬
4469 2006-03-12
92
  훈장과 고문 
 표명렬
7945 2006-03-25
91
  훈장 받으려 고문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 7 > 
 표명렬
7761 2007-10-25
90
  훈련소 인분사건과 관련하여 
 표명렬
4705 2005-12-27
89
  한국군 개혁 로드맵(2) <인물과 사상지> 
 표명렬
6966 2007-10-25
88
  한국군 개혁 로드 맵<인물과 사상지에 연재했던 내용> 
 표명렬
6483 2007-10-15
87
  통일을 준비하는 국방정책(2) 
 표명렬
5747 2007-10-17
86
  통일을 준비하는 국방정책 
 표명렬
5807 2007-10-15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새해에도 정의의 촛불 높이 들고 전진합시다. 
 표명렬
7713 2008-12-22
84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표명렬
7722 2008-05-20
83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표명렬
7143 2008-09-09
82
  조문기 선생님을 추모하며 
 표명렬
6874 2008-03-26
81
  제2회 유족 증 언 사례발표 대회 축사문 
 표명렬
6692 2007-10-30
80
  장성 진급 비리와 관련하여 인터뷰한 내용 
 표명렬
4807 2005-12-27
79
  장병들 국산쇠고기만 먹는다.” 믿을 수 있을지? 
 표명렬
6845 2008-05-20
78
  장군 진급심사 비리와 관련하여 
 표명렬
4841 2005-12-27
77
  육사 훈육이 바뀌지 않으면 군개혁 없다. <개혁이 혁명보다어렵다 8회> 
 표명렬
6774 2007-10-31
76
  안보역량 좀먹는 대북 적대의식 <군대개혁에 바친 내일생> 
 표명렬
6776 2008-02-22
75
  아침부터 뛰는 장군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 6 > 
 표명렬
6392 2007-10-25
74
  스스로를 보수라고 여기는 자들에게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4) 
 표명렬
6133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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