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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는 금강산

2008-04-05 09:26:10, Hit : 2566

작성자 : 관리자





















































금강산은 소문난 이름만큼이나 그 값을 톡톡히 하고있었다.

처음 올려다 본 금강산의 위용에 앞도되어 멍하니 바라만 볼 뿐이다.

욕심내어 찍은 사진이 많아 어느세월에 정리를 다 할지 몰라서 우선 몇장만 올린다.

 



처음 바라본 외금강의 장관, 앞에 보이는 인물 좋은 소나무를 미인송 혹은 금강송이라 부른단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홍송이나 춘양목과 같은 것이다. 이 소나무가 금강산 전체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경치를 더해준다.



말로만 들어오던 옥류동계곡이다. 옥류동이라는 이름은 옥류폭포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옥구슬을 굴리는 듯 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앞에는 하늘에 피어난 꽃송이같은 세존봉 천화대가 막아서 있고, 뒤에는 수려하고, 얌전하며 이쁘장한 옥녀봉이, 그리고 높이 58m의 옥류폭포가 드리워져 있다. 옥류담의 면적은 630㎡이고, 담소의 깊이는 약 5m~6m라고 한다



옥류폭포를 가로지나는 철다리위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풍경.



구룡폭포 전졍, 높이 50m의 폭포전경을 가로로는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 폭포물줄기 아래에 보이는 구룡연은 9마리의 용이 승천했다고 이름이 붙여젔으며 그 깊이는 10m에 달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9마리의 용을 본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계곡에 물이 많을 때는 지금 사진찍는 곳까지 물방울이 튄다고한다.



상팔담(上八潭),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이 곳을 나는 몇 년만에 왔는가. 평생에 꼭 한번은 찍어보고 싶었던 광경이다.
보통은 가을에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더욱 유혹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금강산 최고봉인 비로봉에서 흘러온 구슬같은 물이 이 곳 8개의 潭에 머물면서 옥색빛을 발하고 왼쪽 끝에서 떨어지는 곳이 윗 사진의
구룡폭포가 된다. 상팔담(上八潭)이란 그렇게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룡폭포에서 30분가량 험한 철계단을 오르면 여기에 올라서게 된다. 벼랑 끝에서 셔터를 누르고 돌아설려니 아찔하다.



팔담(八潭)중 1,2,3,4담의 풍경이다.



평소에 보아왔던 귀면암은 상당히 우람스럽다고 생각되었는데, 실제는 20m가량 되어보인다. 생긴 꼬라지 때문에 유명했지만 약간 실망...



삼선암(三仙岩)역시 생각보단 작았고 귀면암과 인접하고 있다. 만물상으로 오르는 입시에 있다.



만물상을 오르면서 바라 본 외금강 풍경.




만물상(萬物相),은 '여기가 만물상이요.'라고 봉우리가 지정된 곳이 아니라 산 전체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萬物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그래서 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며 기기묘묘한 바위모양이 가히 장관을 이루고있다.



* 조직국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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