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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 한번 잘못하니 가까이 있던 사람이 멀어지더라

2010-01-10 07:35:53, Hit : 2555

작성자 : 정의로

2010년 1월 8일 오전 10시경


 


서울을 가려고 1호선 완행 전철을 탔다


 


역곡쯤 갈때 한 아주머니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올라왔다


 


큰아들이 중~고 생쯤 되는 데 귀에 이어폰을 꼽고 있었다.


 


아주머니 : 창밖을 내다보며 하는말, 구일이가?


 


그 말을 듣고 그 아들 주머니를 뒤지더니, 핸드폰을 열어보며 8일이야.


 


나는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고 귀에 이어폰을 빼며 8일 이라 할때까지 왜저러나 싶었다.


 


그 때 그장소가 오류동 이였다.내가 웃으면서 9일전 이니까 8일도 맞네 ㅎㅎㅎㅎㅎ


 


아주머니 멋적어 하며 아들들과 저~쪽으로 옮겨갔다.


 


농담 한번 잘못하니 가까이 있던 사람이 멀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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