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평군게시판 > 쉬어가는 공간



 신부님과 험담 이야기(조남혁 회원님 보내옴)

2009-10-22 08:09:05, Hit : 2598

작성자 : 참샘
★신부님과 험담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신부를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러자, 신부는 그들에게 닭털을 한 봉지씩 나눠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리고,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 돌아온 여인들에게 신부는 다시 그 닭털을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가 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여인들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나에게 용서를 구하니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첨부이미지

.




368
   평화산책 <세상사> 
 참샘
2609 2010-05-06
367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봉 
 관리자
2609 2008-05-26
366
  정혜신의 그림에세이 '심리경호' 
 참샘
2608 2009-09-16
365
  정혜신의 그림에세이<서튼의 법칙> 
 참샘
2607 2011-03-02
364
  世界一周 - 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운영자
2607 2009-04-01
363
  아름다운 도시와 음악감상 
 참샘
2606 2009-10-15
362
  혁명 
 참샘
2605 2010-04-28
361
  ♡♬ 내가 본 그림 ♡[♡내 어머니, 아버지 !!!♡]~~02 
 참샘
2603 2009-05-10
360
  [투고] 주사파인 내가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 
 관리자
2602 2008-07-21
359
  성공 철학 
 참샘
2601 2009-05-01
358
  늑대의 윤리관 
 참샘
2600 2010-05-03
357
  대화란? 
 참샘
2600 2010-04-30
356
  정헤신의 그림에세이<나라는 사람> 
 참샘
2599 2010-11-03
355
  끝없이 이어지는 생명이야기 
 참샘
2599 2010-05-12
354
  세계 각국의 화폐 최고액권 비교 
 참샘
2599 2009-06-30
353
  농담 한번 잘못하니 가까이 있던 사람이 멀어지더라 
 정의로
2598 2010-01-10
  신부님과 험담 이야기(조남혁 회원님 보내옴) 
 참샘
2598 2009-10-22
351
  활화산의 장관 
 운영자
2597 2009-03-31
350
  환상적인 차세대 주택 
 관리자
2597 2008-05-04
349
  어떤 것이 더 아름답다고 할까...~!! 
 참샘
2595 2010-01-08

[1][2][3][4][5][6] 7 [8][9][10]..[25]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