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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눈에 잠시 눈을 맞추고

2008-04-22 10:30:50, Hit : 2218

작성자 : 관리자



꽃눈에 잠시 눈을 맞추고












      꽃눈에 잠시 눈을 맞추고


      한가함이란
      결국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삶의 여유 또한 마찬가지다.
      저절로, 누가, 쥐어주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조건 속에서,
      그 속에서,
      바로 내 안에서

      - 박남준 글, ‘밤비에 떨어진 꽃잎을 띄우니’ 중에서













      세상 모든 사람이
      한 며칠 완전히 일에서 해방된다고 해서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여유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유는
      그러한 조건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찾으려는 마음자세로부터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서도
      마음이 쉬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늘 하던 일을 하면서도 짬짬이 여유를 누립니다.

      하늘을 한 번 보는 것,
      나뭇가지에 돋는 꽃눈에 잠시 눈을 맞추는 것,
      좋은 사람과 함께 차 한 잔을 나누는 것.

      여유를 누리는 데
      반드시 많은 돈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망중한(忙中閑)이란 말 그대로
      여유란 일상의 바깥 어느 먼 곳에 있기 보다는
      일상의 분주한 시간과 시간 사이에,
      마음 속에 더 많이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이 시간이후 여유로운 삶을 바라며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주말여유를 기원하는 산나루




      ♬배경음악:Jeux Des Scenes / Pierre Porte♬
















      멋있는 여유를 갖는 아름다운 당신이 되어보세요

* 조직국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4-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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