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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터 섬

2008-06-09 11:07:00, Hit : 2749

작성자 : 관리자






이스터 섬 - Easter Island


수 백년을 묵묵히 서서 역사를 지켜 온 모아이(Moai) 석상,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견디어 온 모습에서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한다.

신비와 수수께끼의 섬, 남 태평양에 외로이 떠 있는 섬, 그것이 이스터 섬이다.

 

섬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사방을 바라보면 남태평양의 둥근 수평선만이 보일 뿐이다.

북쪽으로는 가장 가까운 땅이 3800km 떨어져 있는 갈라파고스제도이며, 서쪽으로는 4000km 에

타히티 섬이 있고 가까운 곳이라야 2000km 떨어진 피트케이언 섬이다.

남쪽은 5000km가 남극과의 사이에 놓여있다. 동쪽으로는 3700km에 이스터 섬의 본토인 칠레가 있다.

이스터섬에서 서쪽으로는 호주의 브리스번, 윗쪽으로는 로스엔젤레스가 같은 경.위도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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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은 칠레의 해외 영토로서 둘레 60km, 길이 23km, 최대 폭 10km의 직삼각형 모양의 섬이다.

라파누이라고 불리는 이 섬에는 개울이 없으며 약간의 초목만이 화산질의 표면을 덮고있다. 

1950년대 초 놀웨이의 탐험가 토르 헤이어달(Tor Heyerdahl :콘-티키(Kon-Tiki)뗏목으로 태평양을 횡단하여 유명)

은 남아메리카의 해안으로부터 이주한 원주민 집단이 최초 정착했다는 주장을 하여 널리 알려 졌다.

고고학적, 민족학적 그리고 언어학적 연구가 광범하게 이루어져 이 가설은 옳지 않은 것으로 결론지어 졌다.

이 섬에 최초 정착한 사람들은 폴리네시안 인(유골 추출 DNA로 최근 확인)이며 AD 380~400년 경 마르케사스 혹은

소사이어티 섬에서 이주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이 섬에 도착  하였을 때는 나무가 우거지고

육지의 조류들이 우굴거렸다. 수 세기 동안에 풍부하였던 야생 동물들은  섬 사람들의 생활양식 때문에

완전히 멸종하였다.  인구증가에 의한 환경파괴와 숲의 파괴로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고

종족간에 상대방의 석상을 파괴하는 행위가 자행되어 쇠락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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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1. 라노 라라쿠 : 모아이 채석장으로 이 언덕에는 390여개의 조각품들이 있다.

2. 오롱고 : 53채의 복원된 가옥이 있는 의식을 거행하는 마을로 약 1000여개의 암각화가 있다.

3. 아우 통가리키 : 섬에서 가장 큰, 1992년에 복원된 제단에 15개의 석상이 있다.

4. 아우 아키비 또는 "7개의 모아이" : 유일하게 바다를 향하고 있는 석상이 있는 제단으로

1960년 복원되었다.

5. 타아이 : 3개의 제단, 가옥 그리고 조리구덩이로 이루어진 제사장으로 1968년 복원.

일몰시 방문하는 것이 좋다.

6. 아우 나우 나우 : 아나케나 해안을 배경으로 모아이가 서 있는 아름다운 제단이다.

7. 아우 아프레 우케 : 1956년 토르 헤에르달 에의해 모아이가 최초로 다시 세워진 곳이다.

8. 아우 타우티라 :  1980년 제단이 복원된 곳

9. 아우 비나푸 : 잉카의 요새와 같은 석축 축성기법으로 정교하게 쌓은 석축 제단

10. 아우 바이우 : 제단 파괴의 증거

11. 수드 코스트 : 남쪽 해안도로를 따라 20여곳의 제단, 모아이 등의 유적이 있다.

12. 푸나 파우 : 모아이의 모자를 만드는 붉은 화산암이 있는 작은 분화구

13. 라노 카우 : 지름이 1.6km인 분화구를 가진 화산

14. 라노 라라쿠 : 갈대와 화산호가 있는 아름다운 화산

해 변

15. 아나케나

16. 오바에

17. 페아

18. 앙가 바레 바레

19. 모투이티-누이-카오카오 : 주섬의 오롱고 전방 4km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도서.

동  굴(Ana)

20. 아나 카이 탕가타 : 지붕이 암각화로 장식된 동굴

21. 아나 테 파우 : (바나나 동굴)동굴 내에 많은 식물이 있다. 

22. 아나 카켕가 : (2개의 창문이 있는 동굴)바다로 향한 절벽에 2개의 창문이 있는 동굴

23. 아나 오 케케 - 아나 우에 네루 :(처녀 동굴) 거대한 절벽쪽의 동굴로 내부는 2개로 나누어짐.

언  덕(Hill) 

24. 포이케 : 섬에서 가장 먼저 융기한 언덕으로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라파 누이 사람들이 살던

곳이라 한다.

25. 테레바카 : 섬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날씨가 청명할 때는 주변을 둘러 싼 바다를 볼 수 있고

둥근 수평선을 바라 볼 수있다.

** 어휘 : 아우(Ahu) = 제단,  아나(Ana) = 동굴

 

마타벨리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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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의 중심부는 섬의 왼쪽에 집중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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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30분이면 섬의 중심부는 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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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칼리 숲과 화산들로 이루어진 섬의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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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왼쪽 끝에 위치한  라노 카우(Rano Kau) 화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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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6km의  라노 카우(Rano Kau) 화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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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노 라라쿠(Rano Raraku) 화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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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던 의식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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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러진 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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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기다 중단한 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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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리키(Tonga riki) 마을의 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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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에서 가장 큰 제단에 15개의 모아이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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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개의 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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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초원의 내륙에 세워진 7개의 모아이로 수백개의 모아이 중에서 유일하게

얼굴을 바다를 향하고 서 있다.

 

여러가지 모양의 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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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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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케나 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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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2년 네델란드의 선장 야곱 레게벤(Jacob Reggeveen)이 3척의 배로 최초로 이 섬에 상륙한 장소로서

그 날이 부활절(Easter day)이 었기에 이스터 섬(Easter Island)으로 명명되었다.

 

 아나케나 비취를 배경으로 7개의 모아이가 해변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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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이 채석장 라노 라라쿠(Rano Rar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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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뜨다 중단한 모아이가 있다.

 

   아우 비나푸(Ahu Vina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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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푸 제단은 축성 방법이 페루의 쿠스코와 삭사이와망의 그것과 같아 두 지역 사이의 문명의

연관성을 제기하였으나 DNA 검증으로 관계가 없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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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고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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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롱고 마을에는 1000여개의 암각화가 각기 역사와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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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있는 모아이의 눈(야외에 서 있는 모아이는 대부분 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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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보이는 해변의 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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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아래 사진의 모아이는 이 사진의 오른편에 홀로 서 있는 모아이이다.

이 일대가 제단과 모아이, 의식을 거행하던 장소등이 한 군데에 온전히 보존되어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눈을 가진 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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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이의 눈이 없는것은 마을 간이나, 종족간의 싸움이 일어나면 상대방의 모아이를 파괴하여

그 종족의 권위를 말살하려 하는데 이 때 모아이의 눈을 깨뜨려 버린다.

  

 이스터 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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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의 모습은 특별한 축제 시기가 아니면 흔히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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