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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신의 그림에세이 <가장 먼저>

2011-06-13 19:14:28, Hit : 2780

작성자 : 참샘

















한 사진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지나간’
직후의 사진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엔 자신도
그 풍경을 온전히 감상하느라 셔터를 누르지 못했다는 거지요.
감동입니다. 좋아하지 않을 도리가 있나요.

자기를 가장 먼저 배려하고 온전하게 느끼는 일보다 중요한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의 시선이나 외부 환경은 모두
그 다음입니다. 단체사진을 볼 때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건
내 모습이 아닌가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러니 내가 빠져 있는 단체사진의 감흥이나 생명력은
당연히 덜할 수밖에요.

여행지의 황홀한 풍광을 서둘러 찍은 사진 속의 후체험으로만
느끼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지금 여기’의
나가 가장 먼저입니다.
겪어보니 그런 사람들은 확실히 다르던걸요^^



















 




홀가분해지는 마음소풍 함께하실래요?



아침엔 가을, 오후엔 여름인 날들.
함께 소풍 다녀오면 좋지 싶어요.
어디 먼 곳은 아닙니다.
가장 가깝지만 돌아보고 들러보기가 참 쉽지 않은 곳.
바로 내 마음 속이지요.

말은 안 해도 많은 분들이 그런 소박한 바람이 있으셨나 봐요.
그림에세이 모음집 <홀가분>이 출간된 후 많은 분들이 심리카페 홀가분에도
이렇게 저렇게 대화를 청합니다. 그 안에 담긴 자기에 대한 공감, 위로, 기쁨,
슬픔, 안타까움, 환희 등을 마주하다 보니 함께 하면서 그런 얘기들을 나눠보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구요.

마음주치의 정혜신과 심리기획자 이명수, <홀가분>의 두 저자와 함께
수건 대신 그런 마음들을 돌려보는 소풍 어떠신가요?
<홀가분> 책이 ‘심리처방전’이라면,
두 저자와의 만남은 ‘심리체력을 키우는 마음소풍’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

평소에 그림에세이를 즐겨 읽어왔다면 궁금한 뒷이야기를 물으셔도 좋고,
본인이 가장 인상 깊은 그림에세이 한 편을 그들과 함께 나누어도 좋고,
정혜신이라면, 이명수라면..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질문을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그냥 동네 마실가듯 다녀가도 물론 대환영입니다^^

6월 15일(수) 오후 8시 압구정 심리카페 홀가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소풍을 시작으로,
16일(목), 22일(수), 23일(목) 저녁 각각 다른 장소에서 마음소풍이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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