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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선거 오세훈이는 지옥가갔다가,, 강남맨들이 몰표주어 기사회생한 주제다.
오세훈이는 겨우 서울전지역에서 "아파트" 콘크리트 덩어리 하나로 재미붙인
지역,, 강남아파트,서초아파트,송파아파트,강동아파트,양천(목동아파트)영등포
중구,,,등 아파트족들의 열화같은 부동산 심리로 당선된것이다.
나머지 전지역에서 고루 득표한 한명숙임을 잊지말자...오세훈정도가 대권주자가
아니라 한명숙이 대권주자로 더 어울리지않는가? 겨우 아파트 족들 표로 살아난 주제에,,
이는 이명박의 반대국민들이 엄청난 숫자로 늘어난것을 의미한다.
경기도 지사 선거도 김문수라는 프리미엄에 도전한 단기 부상한
유시민조차도,, 그 표차가 19만표에 지나지않는다.. 무효표 18만표의
아리숭이 첨가된다면,,, 유시민의 잠재적 가치가 돋보인 한판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의 지적수준으로 볼때,, 이미 이명박 거부는 상당한 수준임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고 .지방과 서울 수도권의 지적수준차가 엄청나다고 볼때
이명박 반대 국민들이 수준높은 지성의 눈으로 판단된 힘이란것입니다.
서울 아파트족들의 유별난 내재산 보호 심리가 살려주는
이명박세력의 생명줄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다안다는것입니다.바로 투기꾼들이
지지하여 제조한 이명박권력이라는 결론입니다.
정의롭지 못한 심리가 우세한 한국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부족한 부분을 잘 메꾸어주는게 조중동문이라는 극우기관지들이며,,,
졸개들이 장악한 방송국입니다.국민들의 눈을 멀게 만드는 흉악범들입니다.
이 비정의한 세력들이 이제는 방송까지 장악하려 온갖 요설로 조작하여
발악을 하고 잇습니다.어쩌면 마지막 단말마일지도 모를 짓거릴 합니다.
우리는 과거 군사독재자인 박정희와 전두환이라는 희대의 깡패권력에
난도질 당하며 살았습니다.우린 그들이 끝까지 고집스럽게 독재를 자행해주기를
바랐지만,, 그래야만 저들을 교수대에 세울수 잇었었는데,,,
불행하게도 김재규는 오히려 박정희를 도와준 짓거릴 한것입니다.김재규가
죽여버림으로써 단죄가 무산된것이고,, 오늘 우린 치매증세속에서 헤맵니다.
전두환이도 교수대에 세울수 잇었는데,, 이 양아치들은 겁이 너무많고
돈밖에 몰라서,,, 중간에 손을 놓습니다...불행하게도 단죄치 못하고 아직도
큰소리치며 생존합니다.
만일 전두환이가 고집스럽게 독재를 강행했더라면,,,
대한민국은 사실상 내란과 테러 피로 억룩진 비참한 국가로 변햇을것입니다.
전두환이 같은 양아치가 "주사파"라는 강경 좌파 생성을 도운것입니다.
강경 극우독재에 대항키 위해서는 폭력적인 강경 좌파가 태생된다는것은
남미 군사독재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얼마나 위험천만한 사태진전인가?
강경은 강경을 낳는다는 철칙을 보여줍니다.
전두환이는 적이었습니다. 김일성은 휴전선 이북 주민들만 통제하기에
사실은 우리 한국인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그러나 전두환이는
우릴 직접적으로 탄압하고 학살하고 고문하는 극악무도한 범법자인것입니다.
고로 김일성보다도 더 다급한 흉악범이 전두환인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전두환이가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입니다.
다 미국의 보호로 살아잇는것일지도 모릅니다.미국의 충실한 개이니까?
미국에 충성한 똥개일지라도,,미국의 강력한 지배력은 이들을 살려주는 은혜자입니다.
남미의 친미극우군사독재세력이 그토록 반인륜적 흉악죄를 저지르고도 생존하는
이유가 무언지 알아야합니다.
우린 자주 착각을 합니다. 별개의 국가인 북한을 전두환이 에게 덮어씌워서
전두환이 범죄를 북한탓으로 덮어쓰기로 국민들이 헷갈리게 만든 기술 말입니다.
이를 조중동문들 그 졸개들이 창출해낸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는지,,
뭐든지 북한탓으로 덮어씌우기 하는 기술이 뛰어납니다.그래서 북한의 도발은
이들 세력들에게 호재일수도 있습니다.자신들의 잘못을 그걸로 가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국민들이 똥인지 오줌인지 구분못하게 마구 부풀리는것입니다.
이제 천정배 수사를 보면서,, 증오를 넘어서 저주로 넘어가는 이명박에 대한
심리가 나타나네요,,, 그가 "국민적 단결"이러고 쑈질 하지만,,,
단결은 커녕 더욱 이런 저주로 돌변하는 국민들도 부지기수란 사실을 알까요?
방송까지 진출해서 저들이 2012년 선거판에서 뭔짓거릴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니 다 알지도 모르죠,,? 조선일보는 노무현 당시 대통령선거일 사설에서
노무현을 찍으면 망한다는 식의 사설을 내보낸 전력자들입니다.
그러하니,, 2012년 저들의 활약도가 선거에 미칠 영향,,,
의미심장하죠,,,,그 왜곡질이 얼마나 극심할지,, 안봐도 다보입니다.
억지로라도 권력을 지키려할 추접스러울만치 지독할겁니다.
그 단말마의 모습들 다보입니다.
민주사회에서 이명박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만큼의
다른 국민들이,., 이명박을 증오한다는 사실에서 단결은 커녕,, 갈수록 분열과
대립 갈등만 증폭되는 남은 임기란것입니다.
경제 또한 이들 언론 졸개들이 만든 소설극입니다.417억 흑자니 외환보유고느니,,
G20 500조효과라더니만 이거도 순날탕이고,,,따위지만,,노무현경제를 탓하지만,,
자세히보면 노무현이 못한것은 경기불황,,실업난입니다.IMF 사태의 후폭풍입니다.
이명박이가 해야될 일은 경기불황해소와 실업난 해소인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억지로 수치로 노무현보다 더 잘하는양 사기칩니다. 내년 4%대입니다.
얼마나 어려워질지 모릅니까?2012년은 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이명박 경제의 허실이
2013년 차기 대통령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것이라는것,,,아는가 모르는가?
이명박같은 타입이 한국은 커녕 북한과 대립되는 이유는 근원적인 정신에서
그럴수밖에 없는는것 이란것을 분명히 합니다.한국인들은 만일 이순신장군같은
천성이라면 이순신장군이 현재의 어느세력과 비슷합니까? 바로 좌파와 같습니다.
이점을 잘 파악하시라는 것입니다.결코 이명박같이 하지않앗을 이순신장군,,,
엉터리 여론조사를 내세우는 우를 범합니다, 이미 지방선거에서 당했으면서도
엉터리 여론조사로 호도를 지속한다면 다음 선거에서도ㅡ,,참패를 면치 못하리라는,,
엉터리 여론조사는 자기를 모르게 만드니 대비도 안될것이고,,골로가는거 시간문제,,
이걸 자충수라하는겁니다.
투표장에 가지않던 국민들이 분노할때,,
지적능력이 높은 지력이 높은 이성있는 국민들이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아파트 족들
보다 많이 나올때 2012년 대통령은 전혀 의외의 인물이 등단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사회는 알다가도 모를 서스펜스 넘치는 사회입니다.<한겨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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