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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짜기의 돌 이야기

2008-04-11 02:31:38, Hit : 2461

작성자 : 불암산호랑이

골짜기의 돌 이야기


골짜기의 돌아


아득한 세월을 한결 같이


물로 물로


씻기우면서


곱게 단장한


너 골짜기의 돌아!


 


밤엔 안개를 덥고


새벽엔 이슬을 머금고


이침엔 구름을 피워 올리며


어느 연인 기다리기에


한 낮 에도


물 속에 잠기고


모래 속에 숨어서


그처럼 수줍어하는가


 


나오라 골짜기의 돌아


너의 사랑 예 왔으니


어서 어서 나와서


긴 긴 인고의 아픔


긴 긴 연모의 한숨


긴 긴 풍상의 역사


낮과 밤을 거듭하며


얘기 들려 주려무나


 


옥 처럼 단장한 예쁜


골짜기의 돌아!


* 조직국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4-23 11:20)


정의로
불암산호랑이님 감동의시 감사합니다.
골짜기의돌아 긴 긴 인고의 아픔 긴 긴 연모의 한숨 긴 긴 풍상의 역사
낮과 밤을 거듭하며 얘기 들려 주려무나
건강하십시요.
2008-04-11
07:10:05

수정  
박인숙
감사합니다,,

옥처럼 단장한 예쁜
골짜기의 돌아!~~~~~~~~~~~~~
2008-04-11
09:42:19

수정  
표명렬
존경하는 대 선배님!
감명깊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11
10:58: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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