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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는 순간의 느낌<김수복 회원님 보내옴>

2010-11-06 07:56:23, Hit : 2422

작성자 : 참샘
Date: Friday, Nov 5, 2010 07:15:22 PM
From: 김수복 <kimsubok21@empas.com>
To: 김수복 <kimsubok21@empal.com>
Subject: <죽는 순간의 느낌>+<가을 하늘>


 


<죽는 순간의 느낌>




주막에서 막걸리 마시는 자리였다.


성찬성(65세)과 그 형, 나(67세)와 나이가 같은


성준과 오래 만에 셋이서 술자리를 가졌다.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죽은 순간 느낌이 무엇인지 내가 물었다.




먼저 내가 위 내시경 검사를 할 때


혈관 주사를 맞고 의식을 잃은 다음


검사가 끝나고 나서


깨끗이 깨어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주사를 맞고 깨어나지 않으면


참 편한 죽음이 되겠다 했다.




찬성이는 오래 전,


한 이십년 전쯤


서울에서 술 취해서


택시하고 박치기하고


입원한 적이 있다.


뇌수술하고 이십여 일 만에 깨어났다.


다음에 내가 물었다.


택시하고 부닥칠 때


어떤 느낌이었느냐고,


아무 것도 모르고


수술할 때 위에 있는 전등 불빛을


보았다 하니까,


의사들이 거짓말이라고 웃더라 했다.


그리고 남산 중정에서 고문당할 때


몇 번이고 죽고 살기를 거듭했다 했다. 




그 다음, 성준이는 시내버스가 사고가 나서


강물로 추락하여 승객 대부분이 죽고


자기도 일단 죽었다가 깨어나 보니까


자기는 허리가 부러져 몸이 두 동강이 난 것 같아


죽은 것보다 더 고통스럽더라 했다.




아주 죽은 다음에는 사람들이


나를 관 속에 넣어


무덤에 묻고 말 터인데


그렇게 무엇에 씌인 듯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다는 데


우리 세 사람은 의견 일치를 보았다.




<민주당 "강기정 사무실 압수수색은 정치보복">


강기정 "470만원 밖에 안 받았는데 왜 압수수색"


2010-11-05 16:17:00 기사프린트




민주당이 5일 김윤옥 여사 의혹을 제기한 강기정 의원 등 여야 의원 12명의 지역구 사무실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과 관련, "이는 강기정 의원에 대한 정치 보복성 표적 수사로 의심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이규의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이명박 정권이 집권 후반기 국정실패를 덮고자 국회의원의 권위와 기능을 축소하고자 사정정국을 일으켜 국회의원들의 정상적인 소액 후원금까지 도를 넘어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거듭 MB정부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그런 가운데 명백한 혐의점이 드러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 의원을 사정하고 나선 것은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의혹 제기에 대하여 정치 보복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다"며 거듭 강 의원에 대한 정치 보복 의혹을 제기한 뒤, "민간인 불법 사찰을 부실·은폐수사로 일관한 검찰을 다시 내세워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이 정권의 저열한 의도가 담긴 표적·보복성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강기정 의원은 자신이 광주 청목회로부터 받은 후원금은 47명에게서 10만원씩, 도합 470만원에 불과하다며 검찰의 광주 사무실 압수수색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동안 명단을 확보한 33명의 의원 가운데 후원금액수가 1천만원이상인 의원들을 우선적으로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가을 하늘





 


 


 



 


 


 



 


 


 



 


 


 



 


 


 



 


 


 



 


 


 



 


 


 



 


 


 



 


 


 



 


 


 



 


 


 



 


 


 



 


 


 



 


 


 



 


 


 



 




 

 

김수복 올림


도서출판 「일과놀이」는 모든 사람이 서로 아끼고 섬기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야권(민중단체들+시민단체들+진보개혁정당들)이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야권단일정당”을 꼭 만들어냅시다.


<[여론조사] 70% “야권단일정당 지지하겠다”>-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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