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평군게시판 > 쉬어가는 공간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2010-01-08 05:56:46, Hit : 2443

작성자 : 참샘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몹시 추운 12월 어느 날 뉴욕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 살 정도 된 작은 소년이 브로드웨이 가게 신발가게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맨발인 소년은 치아를 부딪칠 정도로 심하게 떨면서 진열장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측은하게 지켜보던 한 부인이 소년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꼬마야 진열장 을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 이유 라도 있는 거냐? "저는 지금 하나님 에게 신발 한 켤레만 달라고 기도 하고 있는 중이예요" 부인은 소년의 손목을 잡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부인은 우선 여섯 켤레의 양말 을 주문 하고 . 물이 담긴 세수 대야와 수건을 빌려 가게 뒤편 으로 소년을 데리고 갔습니나 데리고 가서 앉히더니 무릎을 꿇고 소년의 발을 씻긴 뒤 수건 으로 물기를 닦아 주었습니다.. 부인은 점원이 가지고 온 양말 중에서 한 켤레를 소년의 발에 신겨 주었습니다.

소년의 차가운 발에 따뜻한 온기가. 전 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인은 양말. 신발 모두 여섯 켤레도 사주었습니다. 남은 신발과 양말은 도망가지 않도록 끈으로 묶어 소년의 손에 꼭 쥐어주면서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꼬마야 하나님을 의심 하지 말아라. 자 이제 기분 좀 나아졌니?" 소년은 엷은 미소를 띠고 말 없이 고개를 끄떡일 뿐 이었습니다. 부인도 살짝 소년 에게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 그녀가 가던 길을 가기 위해 몸을 돌리는 순간. 소년이 부인의 손을 잡고는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는 것 이었습니다 소년은 눈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물었습니다.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 이에요?" " 하나님의 부인 ,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어려운 이웃을 생각 하여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는 없을까요? = 옮긴 글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88
  가을연가/ 장세희 
 관리자
2362 2008-11-16
87
  가을에 어울리는 가곡 특선 
 관리자
2232 2009-01-27
86
  가야산 해인사 
 관리자
2555 2008-11-14
85
  가슴으로 부터 전해오는 기쁨   1
 박인숙
2020 2008-07-06
84
  가슴 따뜻한 예기 
 관리자
2231 2008-08-05
83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관리자
2256 2008-12-16
82
  ♡♬ 내가 본 그림 ♡[♡내 어머니, 아버지 !!!♡]~~02 
 참샘
2620 2009-05-10
81
  ★1000 억짜리의 강의★ 
 참샘
2315 2010-04-13
80
  ★*** 그리운 친구여 ***★ 
 참샘
2571 2009-06-26
79
  ☆癌(암) 극복할 수 있는 최신소식☆ 
 관리자
2188 2008-11-07
78
  ☆ 2008년 미스 유니버스대회의 미인들 ☆ 
 관리자
2707 2008-11-10
77
  '불로장생' 신선이 살고 있는 전설의 중국 삼선산 
 관리자
2828 2008-07-28
76
  '모죽' 이라는 대나무 
 정암(靜巖)
3721 2008-05-03
75
  '더취페이(Dutch)'는 '콩글리쉬'/남북평화재단에서 보내옴 
 참샘
2583 2010-03-22
74
  "자뻑이 중요해요, 우린 다 잘났으니까"<펌> 
 참샘
2683 2010-01-26
73
  "여기에 무슨 '좌파', '포퓰리즘'이 있는가"<펌> 
 참샘
2609 2010-01-12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참샘
2443 2010-01-08
71
  "물" "물" "물 " 마시는 법 
 관리자
2443 2008-11-28
70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감동 <양재혁 박사님 보내옴> 
 참샘
2783 2010-10-06
69
  "난 로맨스요 남은 불륜" (착각 시리즈) 
 참샘
2450 2009-09-08

[1].. 21 [22][23][24][25]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