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이백열두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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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기도 최고지만 수입 또한 실하기로 소문난 한 가수는 3년 동안의 연습생 시절, 창문도 없는 옥탑방에서 라면 한 개를 삼등분해 끼니를 때우며 하루 하루를 살아 냈답니다. 현재의 돋보이는 결과를 중심으로 그때의 시간을 재구성하면 역경을 극복한 아름다운 성공기가 되지만 당시엔 그런 고난의 시간이 3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알 수 없었을 겁니다.
사회적 차원의 구조적 빈곤과 차별의 문제와는 별개로, 살다보면 ‘창문도 없는 옥탑방 같은 시간’을 견뎌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엔 자신의 암울함, 슬픔, 분노, 열패감, 소외감이 끝도 없이 이어질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기 전날까지도 대다수 국민들은 해방의 낌새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것처럼 물리적이든 정서적이든 질곡의 시간은 대개 느닷없이 끝이 납니다.
그런 때 꼭 필요한 것은 10cm만 더 파들어 가면 금맥을 발견할지 모르는데 여기서 포기할 순 없다는 강철 같은 의지가 아닙니다. 훗날의 빛나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나를 살갑게 보듬고 다독일줄 아는 자기긍정성입니다. 그러면 모든 정서적 질곡의 시간들은 벼락처럼 끝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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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프리즘의 치유그림 선물서비스> 경험해 보시겠어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을 때마다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향했을 누군가의 배려와 따뜻함이 물파장처럼 전해져 와서 그렇습니다.
내가 어떤 일에 상심하고, 몰두하고, 체념하고 있을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이가 내 취향과 상태, 친소(親疎)관계를 고려하여 나에게 집중했다는 사실은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을 맑게 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굳이 물건이 오고 가지 않고도 마음 선물만으로 그런 치유적 효과가 일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저와 동료들은 오랫동안 그런 고민을 해왔습니다.
<마인드프리즘>이<네오위즈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마인드링(mindring)'은 그런 고민의 보람찬 산물입니다.
‘마인드링’은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치유그림’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선물전송 서비스로 ‘치유그림’은 심리검사를 통해 정해집니다.
‘마인드링’은 온라인에서 1.간단한 심리분석 과정을 거쳐 2.치유그림과 함께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그대로 담아 전해줍니다. 3.치유그림 선물은 선물받는 ‘너’를 위한 심리적 치유효과 뿐 아니라, 선물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나’에게도 메아리처럼 그 치유 효과가 전해집니다. (애초에 그런 식의 치유적 메아리 효과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해보시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겁니다^^
마인드링 사이트 => http://www.mindring.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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