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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아리랑의 노래를 부르면서

2008-04-14 07:48:21, Hit : 2276

작성자 : 불암산호랑이

통일 아리랑의 노래를 부르면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해외위원회의 미국측 위원회의 총회가 지난 328일부터 2일 동안 이곳 Los Angeles 에서 미 서부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었습니다. 그 행사의 전야제에서는 미 전역에서 모여온 각 지역 대표들과 임원들의 소개에 이어서 UCLA 한국학 연구소 소장인 John Duncan 교수가 전환기, 미국과 남북간의 변화 전망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인을 뺨 칠 정도의 유창한 한국말로 약 40분 정도의 뜻 깊은 강연을 해 주어서 모두 기립 박수로 화답 했습니다.


 


그 날의 마지막 순서 때 통일 아리랑 노래를 제창했는데 그 노래의 원명은  그리운 강남 으로써 임원의 한 분이 마지막 소절의 끝 부분의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조국의 통일을 어~서 이루세로 고쳐 부르자고 하여 모두 목이 쉬도록 합창 할 때 감동이 온 장내에 넘쳐 흘렀습니다.


 


그 노래는 안기영 선생이 작곡하였는데 안 선생은 이화여대 음악교수로 있을 때에 梨大 교가와 이화여고 교가를 작곡한 분입니다. 그분은 6.25 전쟁 중에 월북하여서 그분의 작곡 중 <그리운 강남>은 금지곡에 포함 되어 교과서에서는 사라졌었지만 많은 국민이 그 노래를 즐겨 불렀었습니다. 그러다가 1988년에 그 노래가 解禁(해금) 되어 지금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게 된 노래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노래 말에는 민족의 염원이 서려져 있어서 오늘의 한 민족의


통일 頌歌(송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운 강남       김석송  작사, 안기영 작곡


 


                      정 이월 다 가고 삼월 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 오면은


   이 땅 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조국의 통일을 어서 이루세>.


 


저는 오는 6월에 있을 백범 김구선생 기념행사 때에는 이 땅에도~ 대신에 한반도에 라고 고쳐서 부르게 할 까 합니다. 이 땅은 미국이니까 한반도에 봄이 온다네 하면 더욱 감성적이 아닐까요?  LA 에서 불암산 호랑이 인사 드립니다 !


* 조직국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4-23 11:20)


국향연구소
마음이 설렙니다. 2008-04-14
09:24:30

수정  
박인숙
안녕하세요,,,,,, 존경합니다,,,한반도에 봄이 온다네,,,하루속히 얼음도 녹았는데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합니다 계절도 이렇게 매년 다녀가는대요,,,그죠,,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2008-04-14
10:07:33

수정  
정의로
불암산호랑이님 안녕하세요?
조국의 되어짐을 항상 주시 하시고 계시는 애국자님 !
지금 조국이 어떤 중병에 시달리는지 잘 아시고 계시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부끄럽습니다.조국의 젊은이들이 해야할 몫인데
그러나 누구누구 할것없이 할수 있을때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가슴이 찡한글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2008-04-15
01:27: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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