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에 나가면 지하철 출구 앞에서 이 백발이 성성하신 어르신을 뵈었습니다.
조중도 아웃 피켓과 한겨례 구독 신청하는 곳의 어르신 이십니다.
그런데 7월 12일 토요일 비내리는 그 집회에서
가장 앞장서 나가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확고한 표정과 젊은 사람들 보다 더 큰 그 열정, 그리고 위엄
한겨례 OK를 늘 들으시고 계신 이 어르신.....카메라를 향한 저 확고한 신념의 표정
이 어르신들은 정말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 지켜내신 애국자이시고,
다시한번 위태로운 나라를 지키시기 위해 다시서신 그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분이 표명렬 대표님이시네요. 처음에 뵈었을 때에는 더 얼굴이 좋으셨는데
그동안 계속되는 촛불로 다소 피곤해 보이셨습니다. 하지만 가장 선두에서
가장 열정적인 모습에 정말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이 사진을 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평화재향군인회의 어려움을
나눠주셨습니다. 재향군인회는 강제가입과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동하는 보수세력의 핵심이고
평화재향군인회는 그것을 반대하고 선한 목적으로 생겨난 단체라고 하셨습니다.
재향군인회는 나라로부터 보조도 받는데, 이분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가보니 다행이 후원할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전 다음에 이 분들 뵈면 정말 맛있는 식사함 대접해 드리고 싶고, 정기적인 후원도
작정을 했답니다.....너무 존경스러운 분들이고 정말 건강히 오래 오래
저희들은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여러분 지금 잠시 짬을 내셔서 싸이트 방문도 해 주시고
http://www.pcorea.net/ http://www.pcorea.net/ http://www.pcorea.net/
작은 돈이라도 그분들의 선한 활동에 쓰이시라고 후원도 하면 어떨까요...?
한번 시간 내어서 꼭 찾아뵙고, 정말 적극 후원할 수 있는 방한은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젊습니다. 멈춰져 있는, 정의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이 늙은 것이지
두 어르신의 누구보다 젊으신 분입니다. 당신의 열정에 고개를 숙이고
저희들에게 큰 힘을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또 저도 어르신의 작은 후원이 되고자 결정합니다.
곧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