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평군게시판 > 쉬어가는 공간



 오 내사랑 목련화여!

2008-04-13 18:22:19, Hit : 2961

작성자 : 관리자












































 


★목련/이룻★




 



 



 



그리움에 갈증이 일어



 



네 목이 그리도 수려한가



바람도 얼어붙은 창가에서



겨우내

 





 





내 침실을 기웃거리더니

 





이제야 뽀오얀 가슴 열고

 





입술에 물린 봄을 내미는구나

 





궁노루 짝을 찾는

 





먼-먼- 어디쯤





새악시 치맛자락 펄럭이는 화폭에

 





고요히 밀려들 눈물빛 비늘이여!

 





오!순결을 태우는 안쓰러운





네 축제 앞에서

 





 





모두 떨어져



 





 





어쩔 수 없이

 









네 연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이 봄 창을 더 투명하게 닦으며

 





너를 향해 두 팔을 벌린다.

 





=이룻 제 6 시집에서=

 





 





 





 





 





 





 





 











 

 





 





 





 





 





 





 







  



 엄정행 - 목련화 


* 조직국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4-23 11:20)


불암산호랑이
오 목련화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상한 기풍을 느뼜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13
23:55:27

수정  
국향연구소
잘 감상합니다. 입을 크게벌려 노래도 다라 불러 봅니다. 2008-04-14
09:34:28

수정  


228
  예맨 여행 
 관리자
3094 2008-05-07
  오 내사랑 목련화여!   2
 관리자
2961 2008-04-13
226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찾아서 
 관리자
2828 2008-05-24
225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1
 국향연구소
2742 2008-10-01
224
  오스트리아의 환상적인 풍경40 
 운영자
2727 2009-04-21
223
  오유지족(吾唯知足) 
 참샘
2851 2009-09-30
222
  온고이 좃선일보 
 관리자
2515 2008-07-17
221
  올해 미스 유니버스를 소개합니다. 
 관리자
8729 2008-07-19
220
  우리가 살면서 잘 몰랐던 상식 
 참샘
3293 2009-12-29
219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관리자
2470 2008-06-21
218
  우리나라 보물 순례(2) 
 관리자
3054 2008-04-19
217
  우리는 너무 많은 것에 욕심부리고 ...살고 있는건 아닌지요   1
 관리자
2941 2008-11-11
216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2
 관리자
3180 2008-04-05
215
  유달산아 말해다오 
 관리자
3710 2008-04-07
214
  육군 군악연주회 (시간이 가능하신분 다녀오세요)2006년3월3일 수요일(19:30-21:00) 
 박인숙
7397 2006-03-02
213
  이것도 유머라 할 수 있을까? 
 운영자
3157 2009-03-31
212
  이란 회교 공화국 
 관리자
2571 2008-07-04
211
  이래도 되는겨?<양재혁 박사님 보내옴> 
 참샘
2683 2010-12-18
210
  이런 부부   1
 관리자
2783 2008-10-02
209
  이명박을 지지하지않는 국민들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아라./true민족애 (wjdml12) 
 참샘
4438 2011-01-03

[1]..[11][12][13] 14 [15][16][17][18][19][20]..[25]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