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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넘길 때마다 가슴 언저리 한쪽을 떼어내는 기분이 듭니다...가는 세월 막을 수 없듯 오는 계절도 마다할 수 없지요...이제 가을로 가는 길 깊숙이 걸어왔습니다...우리 걷는 발자국 위로 붉은 나뭇잎 후두둑 떨어질 날도 머지않았겠지요...왠지 쓸쓸한 마음이 가득인 이 계절에 표명렬 장군님과 함께 수고많이 하시는 평군(가칭)을 묵묵히 지키시고계시는 여러 선,후배 재현님들 언제나 건강들 조심하고 한권의 책이라도 읽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그동안 이런핑게 저런사유로 자주 찾아뵈옵지 못한점 죄송합니다...노짱올림 |
2008-10-01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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