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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의 첫경험

2009-05-19 17:37:42, Hit : 2567

작성자 : 진우로
20대의 첫 경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화질의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살 여대생의 첫경험

조그맣고 네모난 방에서

내가 존경하는그분에게 내 마음의 모든 것을 다 주었다.

화려한 곳은 아니었지만 난 너무 좋았다.

다 마음에 드는데 한 남자만 선택해야한다는 게 아쉬웠다.

세 사람 정도가 좋은데,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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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야

내 친구들도 그러는데 뭐 언니두 엄마두...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맞이했던 날

그러나 모든것이 끝난 지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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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다 못했던 탓일까? 아니면 내 기대를 저버린 그 때문일까?

이런 것이 어른이 된다는 것일까?

하얀 색 위에 선명하게 얼룩진 빠알간 흔적, 내가 실수한 것은 아닐까?

그? ??후회는 안해...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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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잘못한 것은 없어 모든건 내가 결정 한 것이니까...

하지만 나이가 너무 많은 게 좀 마음에 걸린다.

우리 아빠 나이 정도?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힘 있으면 됐지.

하지만 그 분도 날 좋아하실까?

다음에 만날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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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말할까?

아니야!!! 엄만 내 맘 몰라.

내 남자친구가 알면 어떨까?

화낼지도 몰라 절대 비밀로 해야돼.

엄마도 아빠에게 말하지 않았잖아. 내가 다 봤어.

엄마 혼자서 그 방에 들어 가시는 걸 아빠에겐 비밀로 했겠지

그런 엄말 난 이해할수 있어.

엄마도 나처럼 좋았을까? 시원하기도 하구. 또하고 싶은데...

자주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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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친구랑 같이 가야지

혼자만 들어 가야 하는게 아쉽다.

친구랑 같이 하고 싶은데... 아님 언니랑?

엄마랑 같이 해도 좋고 좀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한 16살쯤....그때도 충분히 감당 할수 있는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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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20살때 다 경험하는 일이니까,

그러나, 그러나,..자꾸만 밀려드는 이 허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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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란 이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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