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평군게시판 > 쉬어가는 공간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2010-07-27 23:27:54, Hit : 2407

작성자 : 참샘
사찰 추녀 밑 풍경에 왜 물고기를? 그윽한 풍경소리, 
그  풍경의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것일까요?


 
먼저 풍경 끝의 물고기를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그 물고기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을 그려보십시오!
그 푸른 하늘은 곧 푸른 바다를 뜻합니다.
그 바다에 한 마리의 물고기가 노닐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삼아 한 마리 물고기를 매달므로써
그곳은 물이 한없이 풍부한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풍부한 물은 어떠한 큰 불도 능히 끌 수 있습니다.


 
바로 나무로 지은 목조건물을 화재로부터 보호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물고기가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 눈을 감지 않을 뿐 아니라
죽어서도 눈을 감지 않듯이 수행자도 물고기처럼 항상 부지런히
도를 닦으라는 뜻을 상징합니다.



“눈을 떠라! 물고기처럼 항상 눈을 뜨고 있어라. 깨어 있어라,
언제나 혼침과 번뇌에서 깨어나 일심으로 살아라. 그러면 너도 깨닫고 남도
능히 깨닫게 할지니….”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깨어 있는 수행의 중요성과 아울러
큰 바다에서 자유로이 노니는 물고기의 참소식을 느껴봅시다.




308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관리자
2161 2008-06-20
307
  사기결혼 
 진우로
2153 2009-04-06
306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관리자
2267 2009-01-11
305
  사랑의 마음으로 
 관리자
2326 2008-09-06
304
  사울 산토스 디아즈 의 걸작 사진 모음(양재혁 박사님 보내옴) 
 참샘
2268 2011-03-04
303
  사자와 여인의 사랑 
 관리자
2263 2008-04-11
302
  사찰 순례 
 관리자
1937 2008-05-09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참샘
2407 2010-07-27
300
  삼월 삼짇날-3월29일 
 정암(靜巖)
2377 2009-03-27
299
  상대방 앤드폰 꺼저있으면 
 참샘
2216 2010-08-25
298
  새로 나온 건배사 / 남존여비 (男尊女卑) <조남혁 회원님 보내옴> 
 참샘
2412 2009-10-09
297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2008년 87세)님의 건강법 
 관리자
2689 2008-08-18
296
  생면부지 사람과 친분 나누기<김수복 회원님 보내옴 > 
 참샘
2288 2010-09-20
295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詩중에서 
 관리자
2009 2008-05-26
294
  서울 종로구 평군기자로 남고자 합니다.   1
 안중근
3178 2005-12-28
293
  서울시교육감 선거 불참   2
 청로
2271 2008-07-16
292
  서울의 4대문과 4소문 
 참샘
2951 2010-02-12
291
  서울의 남산공원 
 참샘
2382 2010-03-28
290
  성공 철학 
 참샘
2563 2009-05-01
289
  성공적인 삶을 위한 꼭 알아야 할 10가지 충고들 
 관리자
1906 2008-05-20

[1][2][3][4][5][6][7][8][9] 10 ..[25]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