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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자기 양심을 속이지 않는 지식인은 소중하다

2012-03-18 09:08:50, Hit : 1621

작성자 : 참샘
<자기 양심을 속이지 않는 지식인은 소중하다>

나는 심사가 꼬여서인지
교수, 학자라고 하면 사시가 된다.
별로 믿지 못한다.
지식인이라고 해서 사회가 대접해 주니까
어깨에 힘들을 주고 다녀서 그런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보통 하루 종일 일을 하거나
직장에 매여 있기에 책을 많이 읽거나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자기들 대신
올바른 지식을 연마하라고 세금을 내서
교수, 학자, 기자들에게 월급을 준다.

그런데 우리가 세금으로 월급을 주거나
수입을 올리게 해주는
교수, 학자, 기자 등속이
흔히 사회에 해독을 끼치는 글을 써댄다.
조중동신문, 방송 내용이 거의 그러하다.

그러나 개중에는 자기 양심을 속이지 않는
고마운 글쟁이들, 언론매체들도 있다.
그런 글쟁이들, 언론매체들 덕에 우리는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엊그제 한겨레신문에다 윤석천이라는 사람이
“1%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1%도 안 되는 금융기업이 세계의 기업을 장악하고 있다,
세상의 재화도 1% 이하의 상품중개회가가 장악하고 있다,
1% 이하 극소수가 정하는 가격에 70억 세계 인민이 끌려가는
세상, 이게 21세기다, 한미FTA는 그런 1% 다국적기업에 나라를
송두리째 팔아넘기는 매국행위다.”라는 취지로,
구체적인 숫자를 들어서 반론할 여지가 없이 설명하고 있다.

글쟁이들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인생을 참되게 성공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일 하느라 공부할 짬이 없는
사람들 앞에서 어깨에 힘을 주는 지식인,
자기 양심을 속이는 글을 써대는 글쟁이가
인생을 실패하고 구원을 받지 못할까 안타깝다.



김수복 올림
[도서출판 일과놀이]는 모든 사람이 서로 아끼고 섬기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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