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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사해동포애가 참사랑

2011-09-28 08:41:28, Hit : 1696

작성자 : 참샘

살레시오 수도회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톤즈에서 헌신한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감동하고


눈물을 흘렸다.




전홍준 박사를 비롯한


많은 한국 의사 분들이


해마다 아프리카 등지로 돌면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그런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기는 사람도 아닐 것 같아서


그렇게 한단다.




내 중고등학교 동창 김학송도


자기도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


베트남, 필리핀 등지로 돌면서


사혈, 침, 뜸 시술을 하고 있다.


가난하여 치료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돌보다 보면


그들이 불쌍해 죽겠다 한다.




우리나라 결혼이주여성이


20만 명쯤이라 한다.


우리나라 남성들로부터


1,500만 원쯤 받고


자기 식구들에게 생활비를


어느 정도 보내겠다는 약속을 받고


대부분 팔려오다시피 한


그 결혼이주여성들이


노예 취급을 당하고


구타까지 당하면서 서럽게


살아가는 경우도 흔하다 한다.




우리나라 신부감을 찾지 못해


다른 나라 여자를 맞이한 남자도


자기 신세나 별반 다름없는


아내를 안쓰럽게 여기고


애틋하게 살아가면 좋겠다.




고아를 입양하여 친자식과 똑같이


기르고 있는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오수성 교수 말로는


우리나라 국제결혼은 매년 3〜4만 건으로


전체결혼 100건 중 11건이 국제결혼이라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문화가정을 따뜻하게 품어야 한단다. 



 





 


 

김수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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