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평군게시판 > 쉬어가는 공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양재혁 박사님 보내옴

2011-07-11 19:06:43, Hit : 2275

작성자 : 참샘


불행을 극복하는 노력이 천재를 만드나봐요.






 











 















Leonardo da Vinci











소년이 있었습니다.





공증인인 아버지와 하녀 사이에 태어났으나



 



출생 직후 아버지는 귀족 처녀와,





어머니는 도기장이와 결혼을 해버려



 



사생아가 소년은 시골,할아버지 밑에서 외롭게 자라며



 



자연을 유일한 삼아 유년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그래도 가끔씩 들러



 



아들을 보고 가곤 했습니다.





어느날 아들의 낙서를 보고 놀란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나무 판을 내어 주며



 



방패를 만들어 보라는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얼마 , 아들이 만든 방패를 소년의 아버지는





비명을 지르며 엉덩방아를 찧고 맙니다.





소름이 끼칠만큼 끔찍한 악룡의 형상이



 



살아 움직이듯, 너무도 정교하게 그려 있었던 것입니다.







소년은 어른이 되어 자신의 수기 노트에



 



그때의 회상을 이렇게 합니다.







"푸른 도마뱀을 잡아 악룡의 철갑을,





박쥐를 관찰하여 날개를,





자라에서는 껍질과 발톱을,





풍뎅이에서 뿔을,





물뱀에서 비늘과 혀를 묘사해 냈다.





아버지는 그것을 보고 놀라 엉덩방아를 찧었다.





화가란,





뜻에 따라 아름답거나, 끔찍하거나, 우스운 형상을



 



세상으로 불러오는 존재다."







바로 소년이



 



인류 역사상 가장 천재로 여겨지는,





우리에겐 그림 `모나리자` 친근한



 



레오나르도 빈치(Leonardo da Vinci)였어요.







Leonardo da Vinci/1452~1519



 



지방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사생아로 자라야 했던 상처 때문이었는지



 



(불우한 출생은 그에게 평생 걸림돌이 됩니다.)





그는, 일생 가정을 이루지 않고 방랑생활을 했는데



 



죽을 때까지 옆에다 두고 간직했다는 `모나리자`



 



어쩌면 그의 채워지지 않은 모성에 대한 갈증과



 



그리움에 대한 표현 이었는지 모릅니다.







Mona Lisa





이탈리아가 가장 자랑하는 인물,





(그래서 로마공항의 명칭도 `레오나르도 빈치 공항`이예요.)





그가 태어난지 558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신비로운 인물로 남아 있는



 



레오나르도 빈치!





그런데



 



'레오나르도' 뒤에 있는 ' 빈치(Vinci)'



 



() 아니고 그가 출생한 마을 이름이라는 아시는지요?





그래요!





우리가 천안댁, 마산댁 하고 부르는 처럼



 



레오나르도 빈치 라는 이름은



 



"빈치(Vinci) 마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라는 뜻이지요.





사생아였기에 성도 없이 지어진 서러운 이름인 거지요.







하지만 위대한 이름의 일부가 탓에



 



그의 이름이 회자될 적마다 함께 불려지는 빈치 마을은



 



대체 어떤 곳이기에 그토록 위대한 사람을 품어 내었을까요?





빈치(Vinci) 마을을 있는 기회가



 



지난 이탈리아 여행 생각지도 않게 주어졌답니다.







- Montecatini 온천 박물관(spa museum)-







 



고대 로마 적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몬테카티니의



 



호텔 로비에서 발견한 '빈치 & 와인' 투어 팜플렛.







세상에~!





`빈치 마을` 현존하고 있는 만으로도 놀랐는데



 



호텔에서 겨우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니겠어요?





게다가 이탈리아의 와인, 키안티(Chianti) 유명한



 



토스카나 지방에 오면 보아야 한다는`와인 테스팅`



 



빈치 마을의 와이너리에서 있는 투어였습니다.





계획하지 않은 여행에서의 횡재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 거예요.





자리서 예약을 하고 다음날(610) 혼자서



 



` 빈치& 와인` 투어 버스에 올랐습니다.









빈치 마을을 향해 가는 동안 투어 가이드는



 



버스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토스카나 지방에 대해 들려 줍니다.







토스카나 (Toscana,영어로는 투스카니)



 



르네상스가 발원된 곳으로



 



이탈리아의 20 농업과 산업이 고루 발전한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州예요.







Tuscany_Italy.jpg picture by youngsphoto



- 투스카니 지방/ 빌려온 사진-





산악과 평원, 알맞은 구릉과 너른 초원,





가꾸어진 올리브 , 포도 , 밀밭 비탈사이로



 



꿈꾸 앉아 있는 파스텔 톤의 예쁜 집과 촌락.





chianticastlewinetourartviva2.jpg picture by youngsphoto



-투스카니 지방의 빌려온 사진-







하늘을 찌를 솟아 사열하고 있는 검은 사이프러스 나무들,





사이프러스 둘러 쌓인 작은 城과 중세 마을 ...





Country_Road_Tuscany_Italy.jpg picture by youngsphoto



- 투스카니 지방/ 빌려온 사진-





이탈리아 전원 풍경의 사진이라면



 



대부분이 이곳의 풍경일 만큼 자연 경관이 빼어난데다



 



(영화 `글레디에이터` 비롯 많은 영화가 촬영된 곳이예요.)







르네상스의 중심지 피렌체(Firenze/ 영어명 Florence),





피사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Pisa) ,





중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간직된 시에나, 루카 등의



 



역사적인 도시가 있고,





포도주는 이탈리아가 원조라고 그들이 자랑하는



 



이탈리아 포도주의 명성을 세계에 알린



 



`키안티` `키안티 클라시코` 나오는 .





바로 이곳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고



 



이탈리아인들이 가장 자부심을 갖는다는 천혜의 ,





토스카나 지방이예요.





238200514048_map_tuscany.jpg picture by youngsphoto





오래 전부터 역사와 예술의 중심지였던 토스카나 지방은





레오나르도 빈치 외에도 갈릴레오 갈릴레이,





16세기 정치가 마키아벨리, 최고의 고딕 조각가 조반니 파사노



 



작곡가 푸치니, 보케리니 많은 인물들을 내었는데





노래가 흐르고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고향도



 



이곳 토스카나구요.










공지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징조 -간디-    4
 운영자
3491 2009-06-13
487
  [김수복] 하수구청소원의 일상과 심정 
 참샘
1850 2012-03-19
486
  [김수복]자기 양심을 속이지 않는 지식인은 소중하다 
 참샘
1593 2012-03-18
485
  [양재혁]정치인과 기저귀 
 참샘
1956 2011-12-05
484
  [양재혁]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참샘
1969 2011-12-05
483
  [양재혁]청도 소싸움 축제 한번 구경하세요. 
 참샘
1874 2011-11-27
482
  [양재혁 박사] 국악명창 감상 
 참샘
1660 2011-11-26
481
  [양재혁 박사님]사모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참샘
1731 2011-11-10
480
  [양재혁 박사]자존심 손상죄 
 참샘
2028 2011-10-07
479
  [김수복]사해동포애가 참사랑 
 참샘
1679 2011-09-28
478
  [양재혁] 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 
 참샘
1703 2011-09-14
477
  Patti Page 노래모음 <양재혁 박사님 보내옴> 
 참샘
2582 2011-08-14
476
  멋있는 탭 댄스 (꼭 보십시오)/양재혁 박사님 보내옴 
 참샘
1862 2011-07-21
475
  정혜신의 그림에세이<아직 때가 아니다> 
 참샘
2046 2011-07-14
   레오나르도 다 빈치 /양재혁 박사님 보내옴 
 참샘
2275 2011-07-11
473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벼락처럼 끝난다> 
 참샘
2000 2011-07-06
472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참샘
1793 2011-06-23
471
  정혜신의 그림에세이 <가장 먼저> 
 참샘
2229 2011-06-13
470
  정혜신의 그림에세이 <독자 여려분께> 
 참샘
2201 2011-05-28
469
  몇번을 읽어도 웃읍고 유익한 "글" 
 참샘
2416 2011-05-18

1 [2][3][4][5][6][7][8][9][10]..[25]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