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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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우리나라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관리자
4889
2008-06-30
3770
[김인국신부] "캐냐도 식탁에 미 쇠고기 안옽려"
관리자
5092
2008-06-30
3769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시국미사 강론 전문"폭력정부와 대통령의 존립근거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관리자
5091
2008-07-01
3768
진짜 특수임무 수행자라면 깡패짓 못한다.
표명렬
5239
2008-07-03
3767
[도종환이 보내는 시인의 옆서 '평화의 촛불'
관리자
4636
2008-07-04
3766
KBS,MBC는 조중동의 야만에 전면전을 선포하라!
관리자
5004
2008-07-05
3765
"어찌 한 눈 감고 안 보이는 금송아지만 보인다 하나"
관리자
4793
2008-07-05
3764
대전 산내학살 위령제에서의 표 대표 추도사
표명렬
4834
2008-07-07
3763
한국군의 민간인 '집단학살'과 맥아더의 '묵인'(펌,노컷,박종률)
김환영
5249
2008-07-07
3762
정부와 경찰에 의해 정치 표현 자유 박탈 당한 한국
관리자
5195
2008-07-08
3761
조중동이 개각에 뿔난 까닭
관리자
4886
2008-07-08
3760
"'조중동 불매운동' 검찰청 홈페이지에서 진행중"
관리자
4884
2008-07-10
3759
[표대표 순회특강 ] 교육 내용 요약
관리자
4633
2008-07-11
3758
MB=광우병=거짓말=부도덕=경찰폭력
관리자
4910
2008-07-12
3757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한다면
관리자
4862
2008-07-12
3756
"육군 보내달라" 행정심판 청구 전경 '식음전폐'
관리자
4625
2008-07-12
3755
"질긴놈이 이긴다" 경향 한겨레 구독운동 '대 확산'
관리자
4879
2008-07-12
3754
신선한 충격! 촛불집회에서 본 두 장면
관리자
4872
2008-07-12
3753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상임대표 '특별강연회'
관리자
5198
2008-07-13
3752
평화재향군인회의 백발 성성한 두 어르신
관리자
5128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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