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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천안함 날조기사', 국제적 파문/박태견 기자

2012-01-19 10:09:55, Hit : 3992

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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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작가 격분, "내 책에는 천안함 내용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아"


"김정남, '천안함, 北의 필요로 이뤄진 것'"

<조선일보>의 지난 17일자 1면 톱 제목이다. <조선일보>는 1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과 고미 요지 일본 <도쿄신문> 편집위원의 이메일 대화록 <아버지 김정일과 나>의 내용을 보도하면서 붙인 제목이다.

<조선일보>는 기사를 통해서는 김정남이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북조선 입장에서는 서해 5도 지역이 교전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핵, 선군정치 모두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보도후 우익 진영은 환호했고, <문화일보>는 즉각 <김정남의 ‘천안함 北소행’ 지적, 從北세력은 듣고 있나>라는 사설까지 썼다. <동아일보>도 <조선> 보도를 기정사실화하며 18일 <천안함 北 소행’ 김정남도 인정했는데>라며 '종북세력'을 비난하는 사설을 썼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고미 편집위원이 자신의 책에는 천안함 내용이 한 줄도 나오지 않는데 <조선일보>가 날조를 했다며 <조선일보>의 공개 해명을 촉구하고 나서 국제적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고미 편집위원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정남과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을 게재한 내 책에는 천안함 내용이 단 한 군데도 나오지 않는데 조선일보가 왜 이런 내용을 보도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조선일보의 해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신문>이 입수한 이 책에는 75, 76쪽과 140쪽에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천안함 관련 내용은 전혀 없다.

<서울신문>은 "조선일보가 기사 중 북한의 입장을 설명한 부분은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내용인데, 기자가 작위적으로 천안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미 위원은 “김정남과 주고받은 150여통의 이메일 중 거의 모든 내용을 책에 수록했다”며 “번역 작업도 꼼꼼히 했는데 없었던 내용이 보도된 경위를 알고 싶다”고 거듭 말했다. 그는 또 “책이 발간되면 천안함 내용이 없다는 사실이 명백히 알려질 텐데 왜 그런 무리를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조선일보는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책 내용을 다시 검토해 보도 경위를 밝혀 달라.”고 재차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고 <서울신문>은 전했다.

고미 편집위원은 19일 MBC와의 통화에서도 "김정남이 하지도 않은 말 한 것처럼 보도해 곤혹스럽다"며 "<조선일보> 해명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처럼 저자가 사실관계를 부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쓴 <월간조선> 기자는 "고미 요지 씨가 책에는 쓰지 않았지만 김정남이 포괄적으로 천안함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고 MBC는 전했다.

<서울신문> 등의 보도가 나가자 트위터에는 "<조선일보> 또 소설 썼나", "인간어뢰 이후 최대 빅히트작" 등 비아냥이 빗발치고 있다.

과연 <조선일보>가 일본 굴지의 언론사 편집위원이 공식 제기한 해명 및 사과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박태견 기자 <뷰스앤뉴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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