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게시판 > 평군대문글


 306보충대에 입소하는 아들의 어머니들에게 표대표 강의 홍보
2008-07-29 20:50:59, Hit : 5242

작성자 : 관리자
2008년 7월 29일 중복날. 찌는 여름 한 낮.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땡볕 아래 의정부 306보충대에서는

엄마들의 맘을 달래주는 작은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내일 한겨레 본사에서 3시. '표명렬특강'을 알리는 거죠.

 



3811
  "이명박 정부 외교는 설계도 없는 공사현장. 늦었다말고 '현인'그룹에 자문구해야" <송민순 의원> 
 관리자
4746 2008-07-26
3810
  서울시 교육감 선거 조.중. 동이 고맙다. 
 관리자
7969 2008-07-26
3809
  강만수와 이종구, 도대체 경제를 아나? 
 관리자
4522 2008-07-26
3808
  "분노는 정책이 아니다" "하면된다" 외교가 빚어낸 ARF 성명 수정 파문 
 관리자
4956 2008-07-26
3807
  "나는 저항한다" [이길준 의경 양심선언 전문] 
 관리자
4555 2008-07-28
3806
  일본엔 '도발'이라더니 --- 미국엔 '내탓이오' 
 관리자
4678 2008-07-28
3805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교육과학기술부 . 
 관리자
4993 2008-07-28
3804
  '정연주'를 지켜내야만 하는 이유 
 관리자
4373 2008-07-28
3803
  "차라리 싸우다 죽었다면----" 
 관리자
4702 2008-07-27
3802
  광화문 연가 
 관리자
4655 2008-07-29
  306보충대에 입소하는 아들의 어머니들에게 표대표 강의 홍보 
 관리자
5242 2008-07-29
3800
  기무사..."국보법 낡은칼 다시 빼들다" 
 관리자
5269 2008-07-30
3799
  "독도 명기 원상회복"이 남긴 대미외교의 문제점 
 관리자
4397 2008-07-31
3798
  8.15를 광복절에서 건국절로? 
 관리자
4797 2008-07-31
3797
  [한겨레 사설] 퇴행적이고 반지성적인 군의 도서 검열 
 관리자
4434 2008-08-01
3796
  [경향사설] 매카시 광풍을 연상시키는 '불온서적' 단속 
 관리자
5028 2008-08-01
3795
  국방부 '불온서적' 외려 인기 절정 '판매량 최고 20배 급증' 
 관리자
4971 2008-08-01
3794
  난 내무반에서 <나쁜 사마리아 여인> 읽었는데? 
 관리자
4713 2008-08-01
3793
  상식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4593 2008-08-01
3792
  비겁한 정치인과 언론 
 관리자
4497 2008-08-03

[1][2][3][4][5] 6 [7][8][9][10]..[196]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