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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 촛불시위 배후 세력 운운 물의

2008-05-28 15:30:11, Hit : 4709

작성자 : 관리자
광우병위험 미국쇠고기 수입반대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촛불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촛불시위 배후에 '좌파세력'이 있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

박 회장은 27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남자원봉사센터 '노블레스 오블리제 강연 및 실천 다짐대회'의 2부 강연회 초청인사로 참석했고, 애초 성남시 노블레스 오블리제 서약자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자원봉사가 태동한 시기인 86 아시안게임, 88올림픽의 사례를 들어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지도층의 새로운 가치창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기로 했었다.

박 회장은 강연 도중 최근 언론에 오르내리는 광우병 위험 미국쇠고기수입반대 촛불시위를 언급하면서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청계천 광장의 촛불시위에 어린 학생들이 참가를 하는데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촛불시위와 관련된 돈을 들이겠느냐”며 “이는 빨갱이들이 지원하는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발언했다.

이어서 6년 전 미군 장갑차에 깔려 사망한 신효순-심미선 두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한 촛불시위까지 싸잡아 좌파세력이 배후에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이와 관련해 “6년 전 미선이 효순이 사건은 민간인이 군 작전구역에 출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작전구역에 출입해 사망을 한 것이고, 미군 측이 보상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좌파세력들이 2년 넘게 촛불시위로 만들어 나갔다”는 막말을 서슴치 않았다.

박 회장이 강연회 취지와 다른 언급을 이어나가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급기야 일부 참석자들은 강연회장에서 퇴장했다. 퇴장한 참석자들은 주최 측에 "우리가 반공강연을 들으러 온 줄 아느냐"며 항의하기도 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참석자들의 불만에 따라 박 회장에게 취지에 맞는 강연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쪽찌를 전달했지만, 박 회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강연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김현희 KAL기 폭파사건’ 등을 언급하면서 색깔론을 조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원은 “자원봉사와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해 강연회를 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이 70~80년대 군부독재시절도 아닌데 무슨 빨갱이 운운하면서 반공교육을 시키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강연회 초청대상으로 전혀 주제와 걸맞지 않는 부적절한 인사를 초빙해 시민혈세만 낭비한 꼴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당초 초청 강연회를 준비하면서 박세직 회장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관련해 88년 서울 올림픽 자원봉사활동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강연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다소 강연 내용이 취지에서 벗어난 강연을 한 것 같다”고 곤혹스러워 했다.<민중의 소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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