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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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최추봉 평군 공동 대표겸 미주 지부장님께서 육사 동기회를 떠나면서
김환영
5839
2008-04-25
3850
“장기복무 심사 있지? 오늘밤 같이 있자”
김환영
4855
2008-04-26
3849
이 대통령 '동서'들이 가장 큰 문제<오마이펌>
관리자
5243
2008-04-27
3848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표명렬
5079
2008-04-27
3847
원로사학자 박성수 교수 '뉴라이트 교과서 비판
관리자
5219
2008-04-28
3846
친일인명사전 최종명단 '4776명' 발표
김환영
5902
2008-04-29
공지
나는 왜 가칭 평화재향군인회를 지지하는가?/고 최추봉 육사 7기
김환영
11901
2008-04-29
3844
"광우병, 아이들뿐 아니라 군인들도 위험"
1
김환영
4688
2008-04-29
3843
[평군카메라]2008년 2/4분기 대표단회의
조직국장
4860
2008-05-01
3842
[경향사설]'친일 사전'에 정치 잣대 들이대는 편협함
관리자
5087
2008-05-01
3841
(공고)2008년 2/4분기 정기 대표단회의 결과
김환영
5210
2008-05-01
3840
[인터뷰] 유족들이 전하는 의롭고 강직한 참군인 김익렬(펌,제주의소리)
김환영
5093
2008-05-01
3839
(공지)평화생협발기인모임
김환영
5910
2008-05-02
3838
이명박 정부, '공적(公敵)'이 되려 하는가? <프레시안펌>
관리자
5023
2008-05-04
3837
노무현 "이명박 양심 없는 것 아닙니까?"
관리자
4900
2008-05-05
3836
[강추]독도에 대한 명연설
정암(靜巖)
5167
2008-05-06
3835
아프가니스탄 경찰 파견에 관한 성명서 (파병반대국민행동)
김환영
4979
2008-05-07
3834
(약칭)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결정문
김환영
4894
2008-05-07
3833
얼마전 아들을 육군에 보낸 이등병 엄마입니다.(국방부홈피)
김환영
5509
2008-05-07
3832
[평화통일화해연구원]통일부 차관과의 대화
조직국장
4885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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