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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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칼럼] ‘후방 경계’에만 용감한 정치군인들
운영자
6784
2012-10-18
3850
로스쿨 “박근혜 ‘인혁당’ 인식 우려한다”/진실의 길
운영자
6755
2012-09-23
3849
위안부 문제 남북 공동 대응이 국가안전 해친다?/이재호 기자
운영자
6713
2012-09-22
3848
핵재앙, 가능성이 1000분의 1일지라도…/이매뉴얼 월러스틴 美예일대 석좌교수
운영자
6703
2012-07-05
3847
노무현 전 민족대통령의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일갈
운영자
6675
2010-02-18
3846
50대 욕하지 마라/성현석 기획취재팀장
운영자
6655
2012-12-22
3845
이해인 수녀 "4대강에서 죽은 노동자 가족 생각하니 잠 안와" <펌>
운영자
6648
2011-04-21
3844
[더글러스 러미스 칼럼]미국의 ‘로봇전쟁’과 한국의 ‘군사동맹’ /더글러스 러미스 정치학자·오키나와 거주
운영자
6642
2012-11-13
3843
[기고] "'세계의 약국' 인도가 무너지면, 우리도 다친다"/권미란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활동가
운영자
6541
2011-03-01
3842
[천안함] 천안함 절단 및 침몰 '1차 원인'은 "좌초"<펌>
운영자
6490
2010-04-16
3841
천안함 함미 바닥 심하게 긁힌 자국 확인/조현호 기자
운영자
6475
2012-05-05
3840
일본 눈치 보느라 독도 뺀 정부/파이낸셜뉴스 이승환기자
운영자
6456
2011-03-09
3839
[왜냐면] 라인기행: 4대강은 ‘절대반지’가 아니다 / 서해성
운영자
6393
2011-08-02
3838
[김상수컬럼]"미친 운전사는 운전하지 못하도록 끌어내려야"
운영자
6335
2009-10-03
3837
부산 평군 발대식
5
조직국장
6289
2006-04-10
3836
3.19 국제공동반전행동 결의문
2
조직국장
6261
2006-03-17
3835
제주도는 미사일을 원치 않는다./Christine Ahn (성재상 대표님 번역)
운영자
6254
2011-08-08
3834
남북민족평화축전 인천행사
2
조직국장
6250
2006-03-10
3833
[기고] <1984>
의 예언은 현실이 되는가?
운영자
6237
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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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눈]위선의 시대/ 이승철 논설위원
운영자
6228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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