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2월18일(토) 올림픽 공원에서 펼친 회원 확대 운동 결과 보고입니다.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인지라 예상대로 많은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예전의 정회원 수를 능가하는 정회원 확보의 성과가 있었음을 말씀드리고, 보안 유지상 구체적인 수치는 공식회의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표대표님 얼굴을 알아보는 분들은 거의 100% 회원 가입을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가치의 위력(?)을 재차 확인 한 것이지요. 성남시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하신 조성준님께서 특별회비 5만원을 납부해주시고 정회원 가입하셨습니다. 탤런트 정종준님께서 표대표님 알아보시고 반가워하시면서 선뜻 정회원 가입해주셨습니다. 모 텔레비젼 프로에서 어린 아들(이건조)과 장독대에 앉아서 경상도 사투리로 웃기던 분 기억 나실 겁니다. 임무 마치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대구탕.알탕에 소주 한 잔으로 늦은 점심 때우고, 일부는 삼각지에서 레스또랑 운영하시는 여성회원 분의 매장에서 늦게까지 추가로 뒷풀이 했습니다. - 만월산(박대엽인천대표)님의 후기중에서-
산길로
아까워라!. 넘 좋은 기회를 제가 놓쳤군요?. ^^
그런데 장차 부산평군을 이끌어가실 부산에서 올라가신 황의장님의 늠름한 모습이
보이지를 않네요? 사무총장님과 같이 사진을 찍으셨나,
백두 한라님, 우리 황의장님 어디가셨나요.... 물어내요~~~
믿음직한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죄송하구요^^
평화 재향군인회(가칭) 만세!. 만세!. 만만세!.
2006-02-20 13:27:40
대륜거사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돕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자전거 홍보하고 또 대회장 응원 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표대표님이하 여러 선배 후배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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