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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군 창설 기념일을 국군의 날로

2005-12-27 18:35:31, Hit : 14261

작성자 : 평군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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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은 휴전선돌파일, 광복군 창설 기념일을 국군의 날로 3개월만에 조직분란 생겨 죄송 …
국민이면 누구나 회원 자격
‘평군’이 빠른 속도로 복구되고 있다. 새 인터넷 홈페이지(pcorea.net, 평군.kr)를 단장했다. 평화재향군인회라는 이름대신 평화제대군인회를 사용키로 했다. 출범한 지 3개월만의 내홍이라니. 표명렬 대표는 회원들에게 사죄의 글을 보냈다. “사람을 잘못 골라서 벌어진 부덕의 소치”라며 고개숙였다. 그러나 그는 “평군을 통해 이뤄야 할 국방개혁과 제대군인의 권익보호 임무가 지대하기 때문에 좌절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9월 휴전선 GP 총기사고를 계기로 서둘러 출범시킨 ‘평군’은 제2재향군인회인양 주목을 끌었다. 재향군인회의 행태에 문제의식을 느낀 각계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러나 조직운영 문제 때문에 김성전 사무처장 등이 홈페이지(pcorea.com)를 장악해버렸다. 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표 대표를 제명한다고 선언했다. 당분간 ‘평군’이라는 이름이 두군데서 쓰이게 됐다.
하지만 ‘평군’은 올 한해 국방개혁과 제대군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큰 자극을 주었다. 내홍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일군 한 해의 성과는 컸다. ‘평군’의 다툼이 빠르게 정비되기를 기대하며, ‘평군’의 상징인물인 표명렬 대표를 23일 만났다.

- 평군 홈페이지(pcorea.com)에 접속해 보고서 깜짝 놀랐다. 출범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조직이 이렇게 되었는가.
송구스럽다. 사람을 잘못 쓴 내 잘못이다. 내가 사무처장으로 임명한 사람과 소수 몇 명이 조직을 장악하려고 시도해서 생긴 분란이다. 인터넷 도메인을 가진 사람이 그쪽에 합류하다보니 홈페이지가 온통 그 사람들 주장만 난무하게 되었다. 소송을 통해 도메인을 반환받을 예정이며, 신규 홈페이지(pcorea.net, 평군.kr)를 열었다.
평군은 출범 때부터 온갖 방해를 받았다. 나는 육사18기동창회, 재향군인회, 정훈감 모임 등에서 모두 제명되었다. 저들은 평군을 대표해 온 나 한사람만 좌절시키면 끝난다고 보는 모양이지만, 그런 희망은 거둬들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평화재향군인회’ 명칭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재향군인회와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할 필요없기 때문이다. ‘평화제대군인회’가 공식명칭이다.

- 표 대표가 말한 ‘반란자’들은 왜 무엇 때문에 ‘반란’을 한 것인가.
조직을 장악하고 좌우하고 싶어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10여명에 불과하다. 출범한지 3개월도 안된 조직의 대표를 물러나라고 하고 자기들이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요구하다 안되니까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들은 내 과거 경력 중에서 일부를 책잡아서 정치지향적이라고 매도하고 다닌다. 김영삼 정부 때 여당 공천을 신청한 적이 있다. 절친한 야당인사가 자기당 공천을 주겠다고 했지만, “정치입문하려는 목적이 군 개혁인데, 야당서는 하기 어렵다”고 거절했다. 국민의 정부 때는 새마을중앙회를 맡겨달라고 대통령께 건의한 적이 있다. 이 역시 정훈장교로 근무할 때부터 일관해 온 국민의식개혁에 필요한 일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저들이 나를 정치지향적이라고 공격하는 근거는 이 두가지인데, 흠이라면 흠이 되겠지. 그러나 난 오로지 군대개혁, 의식개혁에만 일로매진해 왔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적절한 역할을 찾았을 뿐이다.
저들은 처음에는 조직운영을 자기들이 하겠다는 요구가 거부되자 분란을 일으켰는데, 요즘와서는 대표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 사태가 빨리 매듭되길 바란다. 어쨌든 평군의 출범은 올 한해 꾀 신선한 자극이었다.
재향군인회도 요즘 혁신에 몰두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평군의 출범에 자극받아 이대로 있으면 조직이 위태롭다고 본 모양이다. 반북집회 장소에서 성조기를 흔들던 재향군인회의 행태가 사라졌다. 세계 어느나라의 재향군인조직도 우방과 연대행사 때는 몰라도 알아서 외국기를 흔들지는 않는다고 일침을 놨더니. 평군의 활동으로 재향군인회가 혁신을 모색한다니 다행이다. 우리는 재향군인회와 다투는 게 목적이 아니다. 경쟁할 것이며, 누가 더 국방개혁과 제대군인 권익보호에 앞장서는가로 평가받을 것이다.

- 새해에 주력할 사업방향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국군의 정통성을 확립하는 사업이 첫째요, 제대군인 특히 부사관과 사병출신의 권익을 보호하는 활동에 주력할 생각이다. 10월1일을 국군의 날로 정한 것은 이날이 6·25때 38선을 돌파해 북진한 날이기 때문이다. 국군창설 기념일도 아니고, 휴전선 돌파기념일이라니, 국군의 정체성이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불과 몇 개월 후인 1·4 후퇴 때는 또 밀려내려왔지 않는가.
평군은 임시정부의 광복군 창설기념일인 9월17일을 국군의 날로 삼자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따라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고 있으며, 임정의 군대인 광복군이야말로 한국군의 효시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국군의 초기 지휘부였던 일본군 출신들이 이를 인정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도 백선엽 등 일본군 출신들이 재향군인회나 군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광복군 창설일로 국군의 날을 바꾸자는 주장에 내놓고 반대할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휴전선 돌파기념을 희석시키려는 것은 친북’이라는 식으로 억지소리를 하는게 반대론자들의 옹색한 논리다. 내년에는 이 사업에 힘을 집중할 것이다.

-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 기념일로 하자는 주장은 폭넓은 공감을 얻을 것 같다. 그렇지만 군과 군관련 단체들이 호응해야 할텐데, 평군만이 주장해서는 오히려 좋은 취지를 죽이는 결과를 낳지 않겠는가.
국민들이 이 문제를 심각히 생각하고 공감하는 여론이 넓어지는게 관건이다. 그리고 우리 평군의 업적이나 전유물로 만들 생각도 없다. 재향군인회에게 ‘9월17일 국군의 날 운동’을 공식제안하는 바이다.

- 제대군인사업을 향군이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주장은 무슨 뜻인가.
재향군인회 운영을 보면, 별들의 잔치다. 관련 의료시설에서 받는 건강검진을 예로 들면, 장군님들만 혜택을 받았는데, 항의가 심해서 요즘은 대령급까지 포함시켜준다고 한다. 부사관과 사병출신에 대한 활동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 평군은 대외사업 이외에도 조직안정 작업이 우선과제인데, 어떤 사람이 회원이 될 수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성, 군면제자 등은 평군과 공동조직인 ‘평화군인사랑회’의 회원이 될 수 있다. 1주일 이상의 초단기 훈련만 마친 사람도 평군에 가입할 수 있다. 조직안정 작업의 일환으로 고급장교 출신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영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고급장교 출신들은 평군에 참여하면 재향군인회나 동기모임 등에서 왕따당할까 봐 뒤로는 지원하면서도 나서질 못하는 분이 많다. 새해에 평군활동이 국민지지를 더 많이 받게되면 이분들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표명렬 상임대표는
- 육사 18기, 고려대 정외과
- 1차 파월맹호부대 중위로 지원 참전
- 육군 정훈감(준장)
- 한국정신교육연구원장, 민족문제연구소 지도위원
- 저서 :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 등

/진병기 기자 j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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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
아직도 국군의 날이 10월 1일인가요?
하기야 국민 축제일로 자리잡지 못했으니까---. 공휴일도 아니고.
2006-02-26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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