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게시판 > 평군대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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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장군’ 필명을 받아드리며. 
 표명렬
3968 2009-07-28
50
  평화재향군인회가 왜 정론지 구독 운동에 앞장서는가? 
 표명렬
4390 2009-08-12
49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3) 
 표명렬
4299 2009-08-13
48
  [기고] 기무사, 더 이상 국군을 망신 시키지 말라 
 표명렬
4402 2009-08-16
47
  국군기무사 민간인 사찰, 평군 기자회견 문 
 표명렬
4233 2009-08-18
46
  [애도] 김 대중 대통령님 서거 
 표명렬
4157 2009-08-18
45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5) 
 표명렬
4175 2009-08-26
44
  [서프라이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6) 
 표명렬
4325 2009-09-09
43
  우리나라에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표명렬
4320 2009-09-17
42
  아프칸 재 파병을 반대 한다. 
 표명렬
4316 2009-11-01
41
  정보화시대에 부합한 군정신교육 
 표명렬
4403 2009-11-02
40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7) 
 표명렬
4143 2009-09-25
39
  [주장] 헐리는 광복군 청사, 묻혀져 가는 광복군 정신 
 표명렬
4303 2009-10-01
38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표명렬
4473 2009-10-07
37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8) 
 표명렬
4488 2009-10-12
36
  [기고] 국군은 극우세력의 군대가 아니다 / 표명렬 
 표명렬
4418 2009-10-22
35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10) 
 표명렬
4304 2009-11-25
34
  2009년도 6.25전후 민간인 학살 추모제에서의 표 대표 추도사 
 표명렬
4515 2009-12-10
33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국방개혁의 꿈 (11) 
 표명렬
4276 2009-12-28
32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표명렬
4562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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