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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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보다 더 충격적인 '올해의 뉴스'는?
운영자
2790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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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는 ‘을사늑약’보다 더 나쁜 나라 팔아먹기”/김도형 기자
운영자
2791
2011-10-31
3569
[여적]공동언론발표문/ 이승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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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2012-01-12
3568
근본적으로 그놈들과의 군사협정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친일파<펌>
운영자
2797
2011-01-09
3567
“MB정부에 이제 軍사조직 하나회까지 등장하냐” <경향펌>
운영자
2798
2010-10-14
3566
[김호기의 정치시평]다시 생각하는 6월항쟁 /김호기 연세대 교수·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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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2012-06-04
3565
대통령과 맞장 뜬 대법원장/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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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2012-02-11
3564
"하와이 좋아하는 박근혜씨, 와서 수영해보시오" /김봉규 기자(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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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2012-05-03
3563
[사설] 박근혜 의원에게 5·16은 여전히 ‘구국의 혁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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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2012-07-12
3562
[시론]군, 무엇을 개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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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2010-12-25
3561
[세상 읽기] 탈석유 남북협력 체제를 위하여 /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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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2010-12-28
3560
"초목마저 적군으로 보는" 환각에서 깨어나라//서재정 美 존스홉킨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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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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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영원한 비밀은 없다 /한윤정 문화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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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2012-02-21
3558
'끌 수 없는 불’ 원전 신화는 무너졌다/한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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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2011-03-19
3557
[한겨레 프리즘] 한·미의 딜레마와 중국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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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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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천안함 기뢰설’] 지지자도 많고, 한계도 많고<한겨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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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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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반격” “핵성전” 거두고 냉각기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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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2010-12-25
3554
[기고]북·미관계 변화와 이명박 정부의 소외/ 이창주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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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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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붕어’로 알았던 ‘영포라인’과 도우미들/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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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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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현인택 말대로라면 납득 안되는 ‘북 천안함 공격’ /워싱턴 유신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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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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