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게시판 > 평군대문글



 광화문 연가

2008-07-29 20:26:44, Hit : 5437

작성자 : 관리자
광화문연가

             처음처럼



유모차 밀고 아이 손잡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너와 내가

헌법을 노래하며

촛불 하나 밝히면
달빛은 울다 지쳐 세종로를 서성이고



가로막힌 버스 뒤로 떨어진 주권이

무장경찰 발아래 밟히어

애처롭게 신음하면

별들은 꼬리를 흔들며

참았던 울분을 토한다



버려진 신문지가 밤하늘을 가리고

한 폭의 영상으로 진실을 바꾸어도

우리 함께 광화문 가는 길은

폭력을 삼키고

평화를 행진하는 길



우리 함께 불러야 할 노래는

하늘이 주신 마지막 노래

숨죽인 광화문 앞 가로등은

오늘도 저 홀로 밤새 속삭인다

국민이 주인이라고.




3731
  DJ "비핵 개방3000, 부시가 6년해서 실패한 정책" 
 관리자
5869 2008-07-24
3730
  표명렬 상임대표 부산 강연 내용(2008.7.23) 
 조직국장
5958 2008-07-24
3729
  '피부에 와닿는 평화'를 희망한다.<정욱식 씀> 
 관리자
5292 2008-07-26
3728
  "이명박 정부 외교는 설계도 없는 공사현장. 늦었다말고 '현인'그룹에 자문구해야" <송민순 의원> 
 관리자
5578 2008-07-26
3727
  서울시 교육감 선거 조.중. 동이 고맙다. 
 관리자
8764 2008-07-26
3726
  강만수와 이종구, 도대체 경제를 아나? 
 관리자
5290 2008-07-26
3725
  "분노는 정책이 아니다" "하면된다" 외교가 빚어낸 ARF 성명 수정 파문 
 관리자
5685 2008-07-26
3724
  "차라리 싸우다 죽었다면----" 
 관리자
5460 2008-07-27
3723
  "나는 저항한다" [이길준 의경 양심선언 전문] 
 관리자
5402 2008-07-28
3722
  '정연주'를 지켜내야만 하는 이유 
 관리자
5195 2008-07-28
3721
  일본엔 '도발'이라더니 --- 미국엔 '내탓이오' 
 관리자
5416 2008-07-28
3720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교육과학기술부 . 
 관리자
5809 2008-07-28
3719
  육군 장교 `상습구타' 상관 고발 `충격'(펌,연합,이영재) 
 김환영
5947 2008-07-28
  광화문 연가 
 관리자
5437 2008-07-29
3717
  306보충대에 입소하는 아들의 어머니들에게 표대표 강의 홍보 
 관리자
5994 2008-07-29
3716
  (공지)평군 2008년 7월 운영위원회 결과 
 김환영
5492 2008-07-30
3715
  기무사..."국보법 낡은칼 다시 빼들다" 
 관리자
6052 2008-07-30
3714
  "독도 명기 원상회복"이 남긴 대미외교의 문제점 
 관리자
5193 2008-07-31
3713
  8.15를 광복절에서 건국절로? 
 관리자
5599 2008-07-31
3712
  [한겨레 사설] 퇴행적이고 반지성적인 군의 도서 검열 
 관리자
5205 2008-08-01

[1][2][3][4][5][6][7][8][9] 10 ..[196]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