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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연가

2008-07-29 20:26:44, Hit : 4245

작성자 : 관리자
광화문연가

             처음처럼



유모차 밀고 아이 손잡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너와 내가

헌법을 노래하며

촛불 하나 밝히면
달빛은 울다 지쳐 세종로를 서성이고



가로막힌 버스 뒤로 떨어진 주권이

무장경찰 발아래 밟히어

애처롭게 신음하면

별들은 꼬리를 흔들며

참았던 울분을 토한다



버려진 신문지가 밤하늘을 가리고

한 폭의 영상으로 진실을 바꾸어도

우리 함께 광화문 가는 길은

폭력을 삼키고

평화를 행진하는 길



우리 함께 불러야 할 노래는

하늘이 주신 마지막 노래

숨죽인 광화문 앞 가로등은

오늘도 저 홀로 밤새 속삭인다

국민이 주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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