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HOME > 게시판 > 평군대문글



 육군 장교 `상습구타' 상관 고발 `충격'(펌,연합,이영재)

2008-07-28 18:54:20, Hit : 4691

작성자 : 김환영
전남 장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현역 장교가 상관으로부터 폭행당해 국방부 등에 고발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간 사병들 사이에나 있었던 것으로 여겨졌던 군대 폭력이 장교 등 간부들에게도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8일 육군공병학교에 따르면 이 부대 소속 A 대위는 직속 상관인 B 소령으로부터 3개월 전부터 상습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A 대위의 사관학교 선배이기도 한 B 소령은 같은 부대 내 장교나 사병, 심지어 A 대위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도 아무런 이유 없이 A 대위를 구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술자리에서 A 대위에게 폭언을 일삼고 부부생활을 비아냥거리는 성희롱 발언까지 하는 등 B 소령의 폭행은 단순한 구타에 그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대위는 그러나 상명하복의 군대 문화에서 차마 직속 상관을 헌병대 등에 고발하지 못하고 폭행 사실을 숨기려 했으나 등에 멍이 든 것이 아내에게 발견돼 가족들이 B 소령을 국방부에 고발했다.

A 대위의 사례에서 보듯 직속 상관이 부하의 진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간부들인 경우 직속 상관이 부하 장교에게 행하는 언어 폭력이나 성희롱, 심지어 구타도 공론화되기보다는 쉬쉬하고 넘어가기 쉽다는 지적이다.

군은 사병들에 대해서는 병영 내 사고를 미리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소원수리' 등을 통해 상급자의 구타를 신고하도록 장려하지만 간부들의 경우 현실적으로 `내부고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명예와 엄정한 군기(軍紀)를 생명으로 여기는 장교단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지자 이번 일을 계기로 장교와 부사관 등 간부들 사이에 쉬쉬해온 폭행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방부 관계자는 "A 대위가 고발한 내용에 관해 육군에서 조사하고 있다"며 "간부들 사이의 폭행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인만큼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징계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가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95556




3731
  '피부에 와닿는 평화'를 희망한다.<정욱식 씀> 
 관리자
4094 2008-07-26
3730
  "이명박 정부 외교는 설계도 없는 공사현장. 늦었다말고 '현인'그룹에 자문구해야" <송민순 의원> 
 관리자
4329 2008-07-26
3729
  서울시 교육감 선거 조.중. 동이 고맙다. 
 관리자
4193 2008-07-26
3728
  강만수와 이종구, 도대체 경제를 아나? 
 관리자
4131 2008-07-26
3727
  "분노는 정책이 아니다" "하면된다" 외교가 빚어낸 ARF 성명 수정 파문 
 관리자
4535 2008-07-26
3726
  "차라리 싸우다 죽었다면----" 
 관리자
4237 2008-07-27
3725
  "나는 저항한다" [이길준 의경 양심선언 전문] 
 관리자
4125 2008-07-28
3724
  '정연주'를 지켜내야만 하는 이유 
 관리자
3951 2008-07-28
3723
  일본엔 '도발'이라더니 --- 미국엔 '내탓이오' 
 관리자
4178 2008-07-28
3722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교육과학기술부 . 
 관리자
4456 2008-07-28
  육군 장교 `상습구타' 상관 고발 `충격'(펌,연합,이영재) 
 김환영
4691 2008-07-28
3720
  광화문 연가 
 관리자
4246 2008-07-29
3719
  306보충대에 입소하는 아들의 어머니들에게 표대표 강의 홍보 
 관리자
4726 2008-07-29
3718
  (공지)평군 2008년 7월 운영위원회 결과 
 김환영
4285 2008-07-30
3717
  기무사..."국보법 낡은칼 다시 빼들다" 
 관리자
4673 2008-07-30
3716
  "독도 명기 원상회복"이 남긴 대미외교의 문제점 
 관리자
4008 2008-07-31
3715
  8.15를 광복절에서 건국절로? 
 관리자
4303 2008-07-31
3714
  [한겨레 사설] 퇴행적이고 반지성적인 군의 도서 검열 
 관리자
4044 2008-08-01
3713
  [경향사설] 매카시 광풍을 연상시키는 '불온서적' 단속 
 관리자
4526 2008-08-01
3712
  국방부 '불온서적' 외려 인기 절정 '판매량 최고 20배 급증' 
 관리자
4486 2008-08-01

[1][2][3][4][5][6][7][8][9] 10 ..[196]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