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평화군인사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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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DJ "비핵 개방3000, 부시가 6년해서 실패한 정책"
관리자
4903
2008-07-24
3730
표명렬 상임대표 부산 강연 내용(2008.7.23)
조직국장
5228
2008-07-24
3729
'피부에 와닿는 평화'를 희망한다.<정욱식 씀>
관리자
4466
2008-07-26
3728
"이명박 정부 외교는 설계도 없는 공사현장. 늦었다말고 '현인'그룹에 자문구해야" <송민순 의원>
관리자
4709
2008-07-26
3727
서울시 교육감 선거 조.중. 동이 고맙다.
관리자
4828
2008-07-26
3726
강만수와 이종구, 도대체 경제를 아나?
관리자
4499
2008-07-26
3725
"분노는 정책이 아니다" "하면된다" 외교가 빚어낸 ARF 성명 수정 파문
관리자
4921
2008-07-26
3724
"차라리 싸우다 죽었다면----"
관리자
4670
2008-07-27
3723
"나는 저항한다" [이길준 의경 양심선언 전문]
관리자
4517
2008-07-28
3722
'정연주'를 지켜내야만 하는 이유
관리자
4334
2008-07-28
3721
일본엔 '도발'이라더니 --- 미국엔 '내탓이오'
관리자
4654
2008-07-28
3720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교육과학기술부 .
관리자
4949
2008-07-28
3719
육군 장교 `상습구타' 상관 고발 `충격'(펌,연합,이영재)
김환영
5189
2008-07-28
3718
광화문 연가
관리자
4617
2008-07-29
3717
306보충대에 입소하는 아들의 어머니들에게 표대표 강의 홍보
관리자
5211
2008-07-29
3716
(공지)평군 2008년 7월 운영위원회 결과
김환영
4754
2008-07-30
3715
기무사..."국보법 낡은칼 다시 빼들다"
관리자
5226
2008-07-30
3714
"독도 명기 원상회복"이 남긴 대미외교의 문제점
관리자
4368
2008-07-31
3713
8.15를 광복절에서 건국절로?
관리자
4765
2008-07-31
3712
[한겨레 사설] 퇴행적이고 반지성적인 군의 도서 검열
관리자
4404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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