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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8-05-20 09:01:30, Hit : 5735

작성자 : 표명렬





우리 평군의 발전이 곧 평화통일과 나라발전의 기초역량이 된다는 신념으로, 조직 확대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각 지부장님과 회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해는 남북간 평화체제가 꼭 구축되기를 희망하면서 작년부터 시행해온 평화협정채결 촉구 국민 서명운동을 더욱 열차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도의 중점 사업계획을 간략보고 드립니다.



첫째, 한국전쟁관련 4개국 제대군인 단체의 반전평화 포럼 실시입니다.



한국, 북한, 중국, 미국의 평화지향 제대군인단체들이 모여 한반도에서의 정전체제를 해체하고 평화체제로 조속히 전환 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한 정기 포럼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둘째, 제주 4.3사건 발발 당시 현지 연대장으로 재직하면서 미군정과 경찰의 초토화 작전에 맞서 민간인 학살을 저지하기 위해 분투노력했던 고 김익렬 장군의 동상을 건립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후대에 교훈코자 합니다.



셋째, ‘참군인상’ 선정 선양 계획입니다.



광복 후, 친일분자들이 군을 장악 자신들의 반민족적 행적 은폐를 위해 냉전을 빙자하여 ‘민족세력’을 무자비 타도했습니다. 그들은 군을 독재 권력의 하수 역으로 전락시켜 지금도 간부출신들 대부분이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적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도 군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도전해온 참 군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발굴하여 실추된 군의 명예를 회복하여 진정한 안보의식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지난주엔 최추봉 평화재향군인회 공동대표 겸 미주 지부장님께서 평생을 함께 해오시던 육사 7기 동기회를 떠나시면서 비감의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부장님께서는 박학다식 하시고 청렴 강직하시며 용감하고 정의로우신 분으로 존경받는 군의 원로이십니다. 현재 LA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평군 창설 당시 극우세력이 연일 메카시적 비난을 퍼부어 폄훼함에 대해 육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논리적으로 반박하시며 평군을 열렬히 지지격려 해주셨습니다. 누구보다 진정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하시고 평군에 대한 기대의 애정이 크셔서 그런 가슴 아픈 결단을 내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마음을 모아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며칠 전 갓 제대한 병장님께서 “도무지 군인이었음에 대한 자부심이 없었는데, 평화재향군인회를 알고 가입하고부터 처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던 전화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회원님 여러분과 함께 분골쇄신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표명렬 올림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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