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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알려줄 것"(민중의 소리, 표대표기사)

2006-10-23 10:15:14, Hit : 2725

작성자 : 김환영

2006년 10월 20일 (금) 11:44   민중의소리


"평화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알려줄 것"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촛불을 밝혔다. 19일 저녁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린 4일째 촛불문화제 ⓒ민중의소리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가 19일 저녁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4일째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날은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한 일정에 맞춰 청와대, 미대사관 등 라이스 장관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대북제재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퍼진 날이기도 하다.

촛불문화제 사회자는 라이스 장관이 청와대 회의에서 금강산과 개성공단 교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한국정부에 PSI에 동참하라고 압박했다고 밝히면서 "미국은 육해공을 동원한 해상봉쇄작전인 PSI를 현실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문화제에는 라이스 방한에 맞춰 진행된 '대북제재 반대' 1인 시위 참가자가 자유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한 시민으로부터 "전쟁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고 "전쟁을 모르지만 전쟁이 무섭기 때문에 반대합니다"고 말했다며 "1인 시위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것은 평화를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한양대 학생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PSI는 누가봐도 한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는 민감한 사안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발발될 수 있는 위기가 한층 심화되는 것"이라며 대북제재 반대론을 펼쳤다.








△ "평화지키는 촛불문화제, 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 ⓒ민중의소리



이날 촛불 문화제를 지켜본 평화재향군인회(가칭) 표명렬 대표는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라며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에 대한 찬사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표 대표는 "지난 시기 잘못된 교육으로 왜곡된 민족의식이 형성되어 왔으나 이번 일을 통해 누가 평화를 위하고 누가 전쟁을 원하는지, 또한 누가 민족을 위하고 누가 사대주의적인 세력인지를 분명하게 가르게 될 것"이라며 오히려 이번 일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수언론이 사태를 왜곡하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우매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진정 평화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 국민들이 제시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비록 효순이 미선이 추모의 촛불보다 작게 시작하지만, 분명 이 촛불은 그때보다 훨씬 커져 전세계에 우리 한국인의 양심을 보여줄 것입니다.결국 한국의 양심적이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세계인들도 감동할 것입니다"








△ "효순이 미선이의 촛불보다 작게 시작했지만 그보다 훨씬 커져 전세계에 평화의 촛불을 밝힐 것입니다"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 윤보중 기자


※진보언론 최초의 1인 미디어 '민중의소리 블로그' blog.voiceofpeop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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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오늘 아침 네이버에서 본 글입니다. "미국은 북핵사건이 국가 외교문제이지만, 한국에게는 생사의 문제다."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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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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