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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말로]평화재향군인회, “평화통일은 서민경제와 번영의 지름길”

2007-02-27 17:46:09, Hit : 2290

작성자 : 조직국장
평화협정 체결 100만 범국민서명운동 시작











▲평화재향군인회는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과 냉전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100만 범국민서명운동을 제안했다.     © 이철우 기자

평화재향군인회(상임공동대표 표명렬)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전(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할 것을 관련 당사국에 요구하며, 냉전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100만 범국민서명운동을 제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벌여나갈 것”을 밝혔다.

평화재향군인회(평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이 땅에서 핵전쟁 위협이 완전히 제거되길 바라며, 지난 13일 6자회담 참가국들이 한반도 비핵화, 경제·에너지 협력, 북-미 관계정상화, 북-일 관계정상화, 동북아 평화안보 체제 구축 등의 과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합의 결정을 환영하고 있다”며 “이런 6자회담 타결로 ‘한반도 비핵화’ 해결의 길이 열리면서 한반도의 냉전종식과 항구적 평화 보장을 위한 평화협정 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안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평군은 또 “이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 또는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밖에 없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부시 미국 대통령도 지난해 11월 한반도 핵문제가 풀리면 종전선언에 서명하겠다는 뜻을 공표했다”고 강조했다.

평군은 이어 “우리 민족은 평화와 통일의 이정표인 6.15 공동선언에 따라 냉전체제를 청산하고 평화통일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며 “분단과 전쟁으로 고통을 겪은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은 지상 최대의 과업이며, 서민경제의 해결과 국가 번영의 지름길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데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평군은 끝으로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반전평화의 중심축으로서 자기 사명을 다할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라
- 냉전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100만 범국민서명운동에 들어가며

우리는 오늘 정전(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할 것을 관련 당사국에 요구하며, 냉전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100만 범국민서명운동을 제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벌여나갈 것임을 천명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땅에서 핵전쟁 위협이 완전히 제거되길 바라며, 지난 13일 6자회담 참가국들이 한반도 비핵화, 경제·에너지 협력, 북-미 관계정상화, 북-일 관계정상화, 동북아 평화안보 체제 구축 등의 과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합의 결정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6자회담 타결로 ‘한반도 비핵화’ 해결의 길이 열리면서 한반도의 냉전종식과 항구적 평화 보장을 위한 평화협정 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안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 또는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밖에 없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북-미는 지난 2000년 10월 워싱턴에서 북-미공동코뮈니케를 발표하고 같은 해 12월 클린턴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북-미 국교정상화 등을 일괄 타결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도 지난해 11월 한반도 핵문제가 풀리면 종전선언에 서명하겠다는 뜻을 공표했습니다. 사실 평화협정은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 체결 후 6개월 내 마련하기로 약정된 사안이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와 통일의 이정표인 6.15 공동선언에 따라 냉전체제를 청산하고 평화통일체제를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분단과 전쟁으로 고통을 겪은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은 지상 최대의 과업입니다. 서민경제의 해결과 국가 번영의 지름길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데서 열릴 것입니다.

우리 평화재향군인회는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반전평화의 중심축으로서 자기 사명을 다할 것임을 굳게 다짐합니다.

2007년 2월 27일
평화재향군인회 상임공동대표 표명렬 김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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